카본 모노코크 리어그립 사용감 있죠. 중고구매품이기에 당연. 그립길이가 조금 짧습니다 딱 필자의 팔꿈치까지 옵니다 캐스팅 자세가 기존 로드 사용 할 때 와는 많이 달라집니다 라이프자켓 파우치에 걸리적 거리는것이 없지요 얇은 글러브를 끼고 꽉쥐면 손이 좀 아플정도로 프론트 그립이 딴딴합니다 로드스펙 촛점이 않맞아 엑센스 로고. 역시 명불허전 세계 제일의 기술력 시마노라는 표현이 헛말이 아니더군요 간략한 테스트 후기 입니다. 솔직히 로드는 정말 맘에 들고 정말 좋은 로드인건 분명합니다 하지만 개인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는 로드입니다. 현존 하는 하이 스펙, 하이 프라이스의 씨배스로드 중에서 가장 가벼운 로드가 아닐까 합니다. 이건 중고구매 한것입니다 약간의 사용감 정도만 있고 블랭크와 가이드는 전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