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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서브 로드, 스피닝릴, 베이트릴 고민중입니다

USS DELTA VECTOR 2020. 3. 16. 12:01

스피닝로드 후보.

시마노 뉴 엑센스 제노스 S100 MH/R. Wild Contact 100

S100MH / R

3.05 2 156.3 152 1.8 8-48 0.8-2.0 430 ※ U 98.0

이정도급이면 넙치농어 알부시리 알방어 겁 안날겁니다 거기다 상당히 가벼운 무게도 장점. 로드는 가벼운게 짱짱맨.

강제집행은 조금 무리가 따를수도 있을듣

 

시마노 디아루나 S96M. POWER ALL ROUND MODEL 

S96M

2.90 2 148.6 141 1.8 8-45 0.8-2 407 ※ U 99.8

엔트리급 모델로 미들급 빰치는 성능과 퍼포먼스, 상당히 가벼운 무게가 장점, 테이퍼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예상후보

 

시마노 뉴 루나미스 S96M. POWER MODEL

S96M

2.90 2 148.6 136 1.7 MAX45 7-35 0.8-2 408 ※ U 98.1

기존 루나미스에 카본모노코크그립을 적용시켜 더욱 경량화를 달성 했군요. 예상후보.

 

베이트로드 후보.

 

시마노 디아루나 B86M. ALL ROUND BAIT MODEL

 

B86M

2.59 2 133.3 133 1.8 10-45 0.8-2.5 356 ※ D 99.8

시마노 뉴 루나미스 B86M. BAIT POWER MODEL

 

B86M

2.59 2 133.0 133 1.7 MAX45 10-40 0.8-2.5 354 ※ D 98.2

 

왜 M로드를 두대나 쓸려고 라고 물어본다면 베이트 86M 이건 그냥 순수한 리얼 테스트용 이라고 하겠습니다. 

스피닝로드와 베이트로드의 차이점을 좀 알고 싶은 이유도 있고 오랫동안 쓰면서 민물 기수역 솔트게임용으로 생각합니다. 코스케170F같은 빅베이트 타입의 대형 미노우를 원할하게 쓸수 있는점. 같은 파워이긴 하지만 특성이 다를수 있고 체감되는 느낌이 다를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점을 좀 더 자세히 써보면서 어떤차이가 있는지 자세히 알고 싶어서죠.

 

팜스 앵글러스 리퍼블릭. 레라 카무이. 아메마스`사쿠라마스 이건 정말 사도 그만 안사도 그만.

종류가 좀 많은데 맘에 들긴 합니다만 가격이 저렴한것, 괜찮은 스펙을 가진건 메리트인데, 무거운 중량이 상당히 단점입니다. 이정도면 국내 양양의 연어낚시가 충분히 가능합니다만 음

 

 

 

스피닝릴파트.

5000xg 벵퀴시 스풀, 핸들.

벵퀴시 5000XG를 사기에는 너무 부담이 걸립니다, 그래서 파트만 구매해서 스트라딕 4000MHG에 장착하는 걸로 타협합니다. 스트라딕의 장점이죠 상위기종 제품의 파트를 호환하여 쓸수 있다는것. 경량화가 될지 안될지는 모릅니다. 해보기 전에는요.

 

3000번 스피닝릴.

1호, 1.5호, 2호 합사를 쓸수 있는 중형급을 생각중입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경량화의 무게와 권사량이죠.

후보는 엑센스 CI4+, 트윈파워 XD, 스텔라중에서 3000번.

일반 농어나 표준적인 넙치도 충분히 제압가능. 대형급을 노린다면 4000번을 쓰면 해결가능합니다.

 

 

베이트릴.

엑센스 DC SS.

B86M 로드에 맞춘다면 정말 진정한 깔맞춤 완성입니다. 둘다 블랙색상 흑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