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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를 루어로? 일단 가능성을 열어둔채 채비법에 대해서

USS DELTA VECTOR 2020. 8. 22. 20:12

어제 포스팅을 하고 오늘도 역시 이어서 포스팅해봅니다

전에는 캐스팅이 안되어서 사뒀다가 몇번 사용한후 불용품이 되어버린 불쌍한 송어용 마커, 티렉스 메바트로볼, 소형지그헤드, 조개봉돌, 싱커등의 소품들이 여전히 불용으로 남아 있는것이 불쌍하기도 해서 활용방안을 생각했습니다

 

즉, 볼락이외의 다른 어류를 상대할경우에 써도 무방하지 않을까 하는 고집에,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적용을 시켜보려고 합니다 

 

일단은 그전에 볼락볼(캐스팅볼, 던질찌)의 타입에 대해 알아보도록하죠

일단 캐스팅볼의 제조사는 무지하게 많습니다 일일이 포스팅하기 힘들고 귀찮기도 합니다

 

대략 이정도의 사용법 약간 복잡해지는 정도.

 

볼락웜 대신 카부라지그를 사용해도 됩니다

가마카츠 카브라지그. 이런거 입니다.

중량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네요

 

적정웨이트의 조합이라면 충분히 민물고기를 꼬셔 낼수 있을듣 합니다 캐스팅볼의 중량보다 지그헤드/훅의 중량이 가벼워야 채비 전체의 원할한 운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