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번에 장착한 라인이 벌써 맛이 가기 시작하더군요
한 두달좀 썼나 싶은데 염분기 가루에 합사색상의 가루가 릴에 덕지 덕지 가이드에도 묻어 나오는 라인을 뒤집을까 싶다가 루어방 갔습니다 거기서 이녀석을 고르고 과감히 라인을 갈아주고
그나마 만족하면서 쓰는놈 핏불 신형을 구매 그리고
골드민 마그넷 홀더
전부터 관심있었던 이놈을 사고 왔습니다
자세한 후기는 차후에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국 라인 교체 시마노 핏불 8+ (0) | 2020.11.26 |
---|---|
골든민 마그넷 홀더 구매후기. (0) | 2020.11.26 |
태화강 기수역 조행기 멘탈 바바삭 (0) | 2020.11.26 |
대종천 조행 죽은 연어2마리 주웠을 뿐이고 (0) | 2020.11.22 |
연어에 어울리는 태클들 (0) | 2020.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