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센스 3000MHG를 올 9월즘에 구매해서 핏불구형을 감아서 쓴지 석달? 즈음
자꾸 보풀이 일어나고, 연두색 합사색상의 염분가루가 릴의 라인롤러와 로드의 가이드에 덕지 덕지 너무 ..... 꼬라지가........ 꼴 봬기 싫어서......
루어방 고고싱
라인 뒤집어 달라고 했죠
직원왈 상태 안좋은데 교체 가시죠 사장님
그러다 결국 시원하게 라인을 또 갈았습니다 그나마 쓸만한 라인 입니다 거기다 비거리 차이가 난다는것을 실감할수 있었죠 왜냐 사천번쓸때도 구형 핏불 신형 핏불 다 써봤는데 확실히 신형이 내구성 우세합니다 비거리도 차이가 나고 역시 이번에 선택한 라인도 핏불8+ 200m짜리 1.0호로 시원하게 교체했습니다 차후에 신형과 구형에 대해서 한번 다뤄보도록 하죠 아마 많이 깔수 있습니다
시마노 핏불 8플러스 200m
많은 프로에서 부터 정평이 나 있었다
"Mission Complete"가 "PITBULL"시리즈에 진화.
이자나스는 도요보의 새로운 브랜드명입니다 도요보는 원래 다이나마와 같은 고강도 섬유로 유명하죠 필자의 생각으로 이것도 OEM 으로 나온듣 합니다 시마노의 타나토루, 다이와의 제이브레이드가 저가시장까지 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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