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미 테츠야 솔트워터 칼럼 2017. 07. 26. ショアジギのちシロギス釣り。BORDERLESS 遠征満喫の夏の海
앵글러프로필
시마노인스트럭터 헨미 테츠야
도쿄만 보트 시버스의 "전설의 카리스마 가이드"로서 이름을 떨쳐 현재는 기슭으로부터의 캐스팅 게임에서도 활약하는 시버스 엑스퍼트. 다채로운 캐스트 기술을 가지고, 어떤 상황에서도 노린 스팟을 정확하게 꿰뚫는, 캐스팅의 명수로서도 알려져 있다.
ショアジギのちシロギス釣り。
BORDERLESS 遠征満喫の夏の海
일본해·태평양 측에 한정하지 않고, 연안부는 야채들의 접안에서 갑자기 뜨거워지고 있다.
엔슈나 사가미만의 서프에서도 와라사 클래스의 조과가 올라, 시즌의 열기를 보여주고 있어.
전회는 쇼어지깅에 흥미를 가지는 여러분에게 「라이트쇼아지깅 Q&A」를 소개했다.
손쉽고 인기가 높아 낚시질도 기대할 수 있는 게임이다.이번 달은 실제 낚시의 모습을 전해드리자!
향한 것은 니가타현 죠에츠시.
쇼아에서의 아오모노게임을 즐기러 매년 몇 번씩은 방문하는 지역이다.
이른 봄부터 시작되는 호쿠리쿠에서 니가타에 걸친 사고시 게임.
황금연휴를 맞이할 무렵에는 겨자도 돌기 시작하고 초여름에는 겨자급 대형도 유람을 한다. 푸른것들은 난류를 회유하는지, 이윽고 그 무리는 야마가타에서 아키타로 동북을 향해 북상한다.
새벽 1시에 도쿄를 출발해, 곤오도에서 칸에츠도를 거쳐 호쿠리쿠도로.
요네야마 나들목에서 고속을 벗어나 막 동이 트는 해안선을 바라보며 달린다. 예년에 비해 앵글러의 모습이 적은 것 같다. 올해 니가타는 눈이 많이 내렸고 5월도 중순을 지났는데 산에 아직 많이 남아 있다. 계절의 변화는 어떨까? 바다도 느려지는 것 같지 않아? 길하다고 나올지 흉하다고 나올지 일말의 불안을 안고 낚시 친구와 함께 요네야마의 서프를 목표로 했다.
岬の先端へ向かう
선착장은 겨우 3명 정도. 낚시터에 도착하면 사람이 빽빽이 들어선 서프치고는 텅 빈 상태였다. 더구나 동쪽에 있는, 해안에 돌출한 곶의 갯바위에는 앵글러의 모습이 없다. 쇼아지기로의 포인트 선택으로 중요한 것은, 얼마나 앞에 나올까!(웃음).
조금이라도 먼 바다로, 그리고 깊은 곳으로 루어를 보낼 수 있느냐를 기준으로 생각해야 한다.
제방에서도 갯바위에서도, 조금이라도 바닷물이 잘 통하는 앞바다에 어프로치 할 수 있으면 회유어와 만날 확률은 오른다. 다만 문제는, 그런 장소는 인기가 많기 때문에 낚시자리를 확보하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이번엔 마침 비어 있었기 때문에 이를 놓칠 수 없다는 듯 곶 끝으로 나선다.
展開が読めない遠征釣行。アウエーの地でも守備範囲が広ければ
발밑으로부터 앞바다에 뿌리가 계속 되는 이 포인트를 선택한 것은 틀림없다고 생각하지만 베이트의 모습이 부족하다. 조금 마음에 걸리지만, 모처럼의 기회이므로 여기서 출발한다.
그런데, 이번에는 새로운 로드를 반입했다. 이전부터 발매되고 있는 「BORDERLESS」라고 하는 시리즈의 신작. 그 이름이 나타내듯이, 보더를 넘어 낚시를 즐기는 것이다.
프리스타일을 제창하는 로드로, 메이커가 대상 생선이나 스타일을 제안하는 것이 아니라, 로드의 상태에 맞추어 사용자가 자유롭게 선택하는 것. 갯바위 상물대 같은 상태로 항만이나 앞바다를 공격하는 타입의 출발점이 최초로 출시되어 주목을 끌었지만, 이번에는 새로운 시리즈로 캐스팅 사양이 발매되었다.이쪽은 크게 휘어지는 상물대의 상태와는 반대로, 캐스팅 로드로서의 강점이 특색. 3개의 줄의 출발구조이면서, 가이드를 포함한 투척의 에센스가 포함되어 있다.
대상 물고기나 스타일의 울타리를 벗기겠다는 생각을 처음 도입한 것이 AR-C(올라운드 캐스팅) 시리즈임을 감안하면 보더레스 시리즈 던지기 전용 모델이 출시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서프보다 먼 바다에 돌출해 있는 만큼, 유람하는 물고기를 잡기 쉽다. 게다가 밑바닥부터 뿌리가 이어져 있었다
프리스타일을 표방하는 국경 없는 6종 가운데 이 시리즈는 본격 캐스팅 모델. 그 콘셉트는 루어로드이자 투척대라는 것. 40g 안팎의 루어나 박쥐를 경쾌하게 띄울 수 있는 후리다시로드다. 단순한 만능장대가 아닌 증거로 블랭크스는 스파이럴X&하이파워X를 탑재하고 있다.
내가 들여온 것은 보더레스 305H4-T라는 모델. 길이가 3.05m로 환산하면 약 10피트. 쇼어게임의 핵심을 이루는 렝스다.
얻은 첫인상은 AR-C를 부드럽게 만든 느낌. 너무 가벼워서 너무 부드럽지? 하고 불안을 느꼈지만, 던지고 보니 완전히 기우였다.
로드의 버트에 충분한 탄력을 남기는 캐스트필은 더할 나위 없다. 블랭크스가 가늘고 흔들림이 좋아 방망이 가이드는 소경이지만 릴에서 떨어진 위치에 세팅돼 있다. 그 덕분에 시마노의 4000번을 사용해도 라인이 잘 빠진다. 아마 5000번 클래스도 괜찮을 것이다. 앞에서도 소개한 'AR-C 에어로 CI4+'처럼 캐스팅에 특화된 릴을 세팅해도 재미있을 것 같다.
혹사하는 릴은 만전의 성능을
세팅한 릴은 '트윈파워 XD' 4000XG. 이번 분기 사쿠라마스 낚시부터 사용했으나 솔트워터에서는 처음 사용된다.
방수성능을 향상시켜 강성과 내구성을 향상시킨 이 모델. 고속릴링을 기반으로 스톱&고를 반복한다는 릴에 부담이 큰 쇼아지에 제격이다. 라이트라고 해도 40그램의 메탈 지그를 100미터 이상이나 던져 상대하는 물고기도 때로는 5킬로를 넘는다. 라이트이면서도 나름의 대응을 할 수 있는 태클을 준비해 두고 싶다.
라인은 8합사의 '미션 컴플리트 EX8'. 이에 '엑스센스' 리더 EX 후로로 30파운드 테스트'를 FG노트로 결속.
리더는 80센치 정도로, 더블 클린치노트로 스위블을 개입시켜, 스플릿링으로 루어에 접속하고 있다.
그렇다 치더라도, 조건은 갖추어진 포인트이지만, 베이트의 기색이 희박하고 조수의 움직임도 나쁘다. 바텀부터 표층까지 대충 체크하는데 노바이트였다.
꽤 파워도 좋기 때문에 쇼아지기의 사용도 굿.
상황이 나쁠 때일수록 폴링으로 어필할 '슬로우'가 나설 차례.
밀물 때까지 같은 장소에서 버틸 것인지, 아니면 이동할 것인지를 판단해야 한다.
해안가를 회유하는 등푸른 것을 잡으려면 베이트부터 찾아야 한다. 유감스럽게도 오늘의 포인트에는 그 기색이 전혀 없다.
시간이 한정되는 원정 낚시에서는 깨끗이 포기하는 용기도 중요하다.
주변의 서프에 있던 앵글러에게 이야기를 들어도 시원시원했던 것을 생각하면, 크게 이동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판단.
나오에쓰 방면으로 향하다.
자동차로 1시간 정도 달려, 오전 9시에 포인트에 도착. 태클을 준비해 나가자 베이트의 모습이 보였다.
앞쪽의 조수는 맑았지만, 바다에는 메뚜기가 좋아할 것 같은 약간 탁한 조수도 보인다. 조수가 되는 경계선은 아득하지만 바람에 떠밀려 차근차근 연안에 접근하고 있다.
기회가 된다면 아마도 저 물살이 사정거리에 들어왔을 때. 주위를 둘러봐도 잡히고 있는 모습이 아니기에 이곳은 어려운 상황에 강한 슬로계의 메탈 지그를 사용하기로 했다.
꺼낸 것은 신제품 원더폴. 쇼어슬로우에 특화된 편평형상의 메탈지그로 폴에서는 찰랑 찰랑 침하.
일전 리트리브 하면 격렬하게 액션한다.
중심이 센터 가까이 형상이기 때문에 비거리는 기대하지 않았지만, 비행 자세가 안정되어 있는 탓인지 꽤 난다! 30~60그램까지의 4 사이즈 있는 가운데, 라이트 쇼아지기의 메인 장소는 40그램일까. 이 조에츠 에리어는 어디나 얕고, 풀 캐스트 한 곳에서도 수심은 10미터 전후. 폴이 느린 슬로계 지그에서도, 40그램 있으면 여유롭게 착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체력과 기력을 보존하면서 조수가 밀려오기를 마냥 기다린다. 그리고 드디어 때는 왔다!
사정권에 들어온 곳에서 풀 캐스트.리트리브 하면 어이없이 히트!! 발밑에는 장애물이 많기 때문에 놀이는 금물. 단숨에 몰아붙였다.
탁한 바닷물 속에서 유유하던 이나다 찬스는 아주 일순이었다.
기분 상쾌! 어깨에 힘을 빼고 바다에서 마음껏 놀아요!
바닷물을 맞이했을 때, 오후부터는 주변의 서프로 이동. 아오모노는 낚시 친구에게 맡기고 모처럼의 기회니까 나는 시로키슈스라도 노린다.
세팅했던 지그를 제트저울로교체하여 풀캐스트. 푸른 하늘로 주황색 박쥐가 빨려 들어간다.
도쿄에서 350킬로나 달려 온 모처럼의 원정, 낚시는 마음껏 즐기고 싶다. 이런 국경 없는 낚시도 좋다고 생각한다. 시로키슈를 노리는 사람들은 아직 드문드문 잡았지만 6월 중순에는 가볍게 두 자릿수를 잡을 수 있다는 것.
전회의 기사와 함께 읽어 주면, 라이트 쇼어지깅을 보다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시바스로드로 대표되는 플러깅용으로도 이 게임은 가능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초이나게 레벨. 모처럼의 좋은 시기에 하는 것이라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도구로 임합시다!
태클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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