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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미 테츠야 솔트워터 칼럼 2017. 08. 29. 準備からポイント探しまで - 遠征釣行 -プロの作法

USS DELTA VECTOR 2021. 6. 26. 08:53

헨미 테츠야 솔트워터 칼럼 2017. 08. 29. 準備からポイント探しまで - 遠征釣行 -プロの作法

앵글러프로필

시마노인스트럭터 헨미테츠야

도쿄만 보트 시버스의 "전설의 카리스마 가이드"로서 이름을 떨쳐 현재는 기슭으로부터의 캐스팅 게임에서도 활약하는 시버스 엑스퍼트. 다채로운 캐스트 기술을 가지고, 어떤 상황에서도 노린 스팟을 정확하게 꿰뚫는, 캐스팅의 명수로서도 알려져 있다.

 

 

準備からポイント探しまで - 遠征釣行 -
プロの作法

 

낚시는 여행.
계곡물에서 솔트까지 폭넓게 낚시를 해내는 제가 원정의 비결을 공개합니다!

 

한여름은 수온이 단번에 상승해, 시바스 정류장이 크게 변화해 간다. 내가 사는 관동에서 말하면, 수온이 안정된 바다의 깊은 곳을 중심으로 유람하는 개체. 그리고 수온이 낮은 하천으로 생활권을 옮기기 시작하는 개체. 가까운 연안에서 잡던 씨배스는 쉽게 낚이지 않는다.

 

 

그런 여름이야말로 시바스를 찾아 원정길에 오르는 계절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해도 시버스를 찾아 일부러 원정하는 것은 드문 경우일지도 모른다. 시바스 게임의 매력 중 하나는 친숙하다는 것. 원정하면서까지 낚시를 하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을지도 모른다. 낯선 낚시터에서 어떻게 해야 하나? 모를 때도 있을 것이다.
애당초 우리 프로 앵글러는 다양한 타깃을 찾아 원정하는 게 일상화돼 있다. 홈그라운드를 떠나 낚시질을 하는 건 당연하지만 일반적으로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이번에는 연휴도 많은 여름철에 맞춰 원정을 주제로 주의와 요점을 알려볼까 한다. 평소 다니던 낚시터를 뛰쳐나와 새로운 필드에서 시바스와의 만남은 매너리즘화된 게임에 새로운 자극을 주는 기회. 낮 동안 거울처럼 고요한 수면을 격렬하게 깨뜨리는 시바스와의 파이팅을 찾아, 이제 원정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자동차로 갈까? 아니면 비행기로 갈까?

원정 낚시……어느 정도의 짐량이나 될까

일단 접속. 자동차로 자주 달리거나 공공기관의 탈 것을 이용하게 되지만, 전자라면 낚시 도구의 준비는 여느때와 같이 오케이. 그 외에 준비하면 편리한 것이 접는 의자와 아이스 박스, 그리고 간단하게 자취할 수 있는 싱글 버너 등. 장시간의 낚시에 도움이 된다.

자동차를 이용한다면 알아 두면 좋은 것이 고속 요금의 할인. 장거리는 고속요금이 비싸지만 휴일 할인이나 심야할인을 활용하면 의외로 싸게 갈 수 있다. 공공기관의 탈것 중 귀찮은 것이 항공기. 이것만은 짐이 제한되니 여러분도 고민해야 할 곳이 아닌가 싶다.
들여올 수 있는 짐의 크기는 항공사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특히 저가 항공사의 수하물량은 크게 제한된다. 각 항공사의 웹사이트를 보고 미리 체크할 필요가 있다.

 

접는 의자나 싱글 버너는, 홈 센터등에서 싼 것을 살 수 있다. 사소한 경우에, 있으면 매우 편리. 애용하는 아이스박스는 시마노의 「스페이자」.

 

나의 경우, 어느 정도의 짐이 될까.
옷 갈아입는 것이나 개인 용품, 릴이나 루어 같은 낚시 도구들을 나르는 중형 여행 가방이 하나. 웨이더나 구명조끼, 비옷이나 글러브 같은 젖은 옷을 넣는 방수 가방이 하나. 그리고 로드를 직원에게 맡기는 하드 케이스 등 3가지를 항공사에 반입한다.
짐이 많아 여행가방에 다 들어가지 않을 때는 의류를 다른 가방에 넣어 기내에 반입하면 한정된 수납량을 커버할 수 있다. 또, 오버웨이트로 추가 요금을 내지 않도록 메탈 지그나 릴 같은 중량물을 수하물로 하는 방법도 있다.
어쨌든 맡기는 짐에는 무게 제한이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한다.

 

웨더용 방수백은 원정에서도 편리하다. 공항 게이트에서 그냥 맡길 수도 있다. 로드 케이스는 크기가 다양하므로 구입 시 로드 길이를 재어 두자. 하드 타입이라도 대략 1만엔 전후.

 

이래저래 편리한 바칸은 원정 때도 최강이다. 자동차에 싣기도 편하고 신칸센은 차량 뒷좌석 뒤에 둘 수 있다

 

릴 케이스는 사는 순간부터 '땡!' 하고 해버리는 사람도 있지만, 이동 거리가 길 때는 중요한 아이템. 스피닝의 경우 핸들을 확실히 분리하여 봉투에 넣자. 물론 스피닝도 베이트도 드래그는 느슨하게 해 둘 것.

 

 

로드 케이스가 없어도 옮겨 준다

예를 들어 시바스의 경우 『엑스센스 Respect the Sanctuary S810ML/R&S910M/R』 그리고 베이트로드 3편을 선택한다. 각각 단단히 로드벨트를 끼워서 움직이지 않도록 양생하여 로드케이스에 넣는다.

 

로드의 하드케이스에 대해서는 갖고 있지 않은 사람도 많을 것이다. 이 경우 공항에서 장물용 컨테이너를 마련해 준다. 노출된 알몸 상태로 반입해도 맡길 수 있는 것이 많다.
다만 큰 공항은 어디에나 준비가 돼 있지만 지방 공항이 아닌 경우도 있다. 사전에 전화로 신고해 두면 무난하다. 극히 가끔이지만, 강우 시 등은 장물용 컨테이너가 부족한 경우도 있다.

덧붙여서 랜딩넷도 장물용 컨테이너로 맡아주지만, 전술한 이유로 거절당하는 경우가 있다. 거기서 접을 수 있는 틀을 준비해, 슈트케이스나 방수백에 넣고 있다. 사전에 숙소나 렌터카 회사에 택배로 보내는 방법도 있지만, 향후에는 요금 상승도 예상된다. 할 수 있는 한 스스로 운반해 익숙해지고 싶은 것이다.

 

 

 

준비는 어느 정도 하지? 있으면 편리한 아이템은?

메인 태클을 중심으로 앞뒤 3개로 팔로우

여름의 낚시에"모험"은 따르는 것. 조그만 쁘띠 원정에도 새로운 발견과 만남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낚시도구에 대해서는 로드가 파워나 길이 차이와 예비를 포함해 3개. 그에 상응하는 릴이 3개라는 게 기본.
가능하다면 교체 스풀도 가져가고 싶은 곳. 나의 경우는 신품의 라인을 호수 차이로 3개 정도 준비하고 있다.
원정은 어떤 물고기와 만날지 모른다. 교통비도 들이고 있는 일이므로 천재일우의 기회를 잡으려고 준비는 세심하게 하고 있다.

리더는 메인으로 사용하는 강력하게 플러스하여, 그 전후를 예비로 준비. 이것은 여러분도 필요할지 애매하지만, 나는 라인 리무버(LR-011X)를 반드시 가지고 간다. 바다나 필드의 조건에 의해서 라인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되는 것도 적지 않아, 그러한 때를 대비하고 있다.

루어에 대해서는 상정한 타깃에 사용할 플러그류를 메인으로 탑워터류와 메탈지그를 아주 소량 가져간다.
그 외의 필수품으로는, 손가락 끝까지 커버할 수 있는 장갑. 모르는 포인트를 자력으로 수색할 때는, 때때로 벼랑을 오르락내리락 할 수 있다. 단단히 잡을 수 있어 손을 보호하기 위해서도 중요한 아이템이다.

 

라인 리무버

릴에 감은 라인을 전동으로 회수하는 「라인리무버(LR-011X)」는 200m에서도 스트레스 없이 릴에서 빠진다. 시바스 원정의 경우 라인은 『미션 컴플리트 EX8』、『엑스센스 리더 후로로』를 준비.

 

루어

원정에 지참하는 루어 미노우 플러그를 중심으로 싱킹펜슬, 바이브레이션, 메탈지그, 톱워터 플러그를 준비. XAR-C시스템등 비거리가 나오는 루어가 많기 때문에, 수를 정립할 수 있는 것도 시마노 루어의 장점.

 

 

 

낚시터나 타깃은 어떻게 찾아? 낯선 땅에서의 매너는?

낚시 도구점에 가면 우리의 공통된 언어가 기다리고 있다

 

 

그러면 실제로 포인트 찾기에 대해서.
현지 앵글러가 안내해 주는 등, 원정에서도 서포트를 바랄 수 있는 경우에는 문제 없다 .그러나 많은 경우는 단독으로 찾게 될 것이고, 나는 프로로서 최대한 스스로 찾으려고 유의하고 있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가능한 한 정보를 미리 입수해 낚시터로 향하고 있다.
현지 낚시에서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원정지에서는 소중히 여기겠다.낚 시에서 고기찾기는 즐겨야 할 중요한 요소다. 결과가 나왔을 때 느끼는 뿌듯함은 엄청나다.

 

1. 지역 낚시 도구점의 웹 사이트에서  조과를 체크한다

2. 실제로 낚시 도구점에 가서 정보를 얻는다. 물론 도덕으로서 반드시 쇼핑을 한다.

3. 현지의 포인트 맵이 있으면 구입한다. 이 경우 주차스페이스가 기재되어 있는 것이 좋다. 자동차의 관리는 지역에 거주하는 분이나 현지 앵글러에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도 주의가 필요하다.

4. 인터넷 등에서 위성화상을 체크하고 나름대로 지목해 둔다. 이전에는 프린트 해 몇매나 가지고 다녔지만,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체크할 수 있으므로 편리.

5. 적극적으로 현지 앵글러에게 말을 걸어 이야기를 듣는다. 낚여지는 장소를 배우자 등과 편리한 것은 생각하지 않고, 조금이라도 힌트를 얻을 수 있었으면 하는 기분으로 있고 싶다. 가까운 곳이 잡혔는지 물어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정보로서는 크다.

 

낚시터 찾기의 기본은 '물살 읽기', '높은 곳에서 보기', '베이트 찾기'

 

별이 가득한 가운데 자연과 교감하며 로드를 흔든다. 1년중에서도 나이트게임이 즐거운 시기다--

 

옛날 낚시 스승이 가르쳐준 낚시는 여행이다라는 말이 있다. 그것은 지금도 가슴속에 간직하고 낚시를 계속하고 있다. 낚시를 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찾아오지 않았을 땅이 많고 그것은 내 인생에 큰 재산이 되고 있다.

낯선 땅에서 먹고 마시고 탕에 몸을 담근다. 그리고 그 땅에 사는 물고기의 생명을 느낀다…….
낚시 여행을 여러분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