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타 미츠야의 Surf fishing a go go!
앵글러프로필
시마노인스트럭터 홋타 미츠야
텔레비전, 인터넷, 잡지나 DVD등에서 넙치 낚시, 원래 서프로 루어 낚시의 매력이나 즐거움을 계속 발신하는 앵글러.넙치잡이 열풍의 주역이며 지금도 뜨겁게 붐이 타오르도록 활활 연료를 투입 중이다.
春のヒラメは稚アユを追え【後編】
稚アユの群れに付くであろうヒラメを追いかけ、宮崎県県北の河口エリアで釣りを続行。
狙いは干潮時のシャロー。
目視でなかなか稚アユの姿が確認できない中、果たして、その目論見は成功するのだろうか。
사이즈 업을 계획하여 하구 주변으로
前日の好調ポイントへと入釣
안녕하세요. 홋타 미쓰야입니다.
지난번부터 계속되었습니다. 실조낚시 마지막 날도 아침 먼저 눈부터 시작입니다. 전날 소개와 마고치 등을 낚는 이상 아직 기회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포인트는 같은 장소를 선택했습니다. 전날에 이어 이날도 히나타는 베타나기.강렬한 순풍과 맹렬한 추위도 변함없었죠(웃음). 기회는 간조 전후로 밟고 있었기 때문에 조위가 높은 아침잠은 완전히 관망입니다.
히유가나다에 국한된 것은 아니지만, 도아사 서프의 만조 시에는 찬스 타임이 되기 어렵군요. 해저의 지형 변화가 조위 높이에 의해 가라앉아 버리기 때문에 파도에 의한 흐름이 발생하기 어려워져 히라메와 다른 물고기가 붙기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베이트라도 만삭이 있지 않는 한, 만조 시에는 상황 관찰 정도의 낚시로 충분하네요. 승부는 내리기 시작하면서. 전날 히트 타임으로 따지면 내리는 3~5분 정도까지는 참는 낚시가 될 것 같습니다.
찬스는 갑자기 온다
低潮位狙いが的中
2시간 정도 경과했을 무렵, 바다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내림물도 약 5분 정도가 되면 해저 지형이 노출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얕은 곳에는 파도가 일고 깊은 곳에는 느슨하면서도 흐름이 발생합니다.
이 포인트는 하천이 근처에 흘러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유출되는 진수와 바닷물과의 경계에 조수가 생기지만 조위가 낮아짐에 따라 서프 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윽고 그 물살은 하구에서 떨어진 곳에 있는 약한 이안류와 겹쳐, 앞바다로 뻗어 갔습니다. 찬스 기회네요. 조위가 낮고 수심이 얕기 때문에, 쉘로우에서도 바텀을 긁기 어려운 넷사 드리프트 스위머Ⅱ가 나옵니다.
원투력을 살려 2번째 브레이크 라인까지 날려, 세심하게 조수를 따라 스톱&고를 설치했습니다. 휘청휘청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미묘하게 움직이는 물결을 쫓으면서, 잠시 캐스트 하고 있으면, 꽤 멀리서 확 명확한 바이트가. 조금 당겨보면 제법 기대 가능한 사이즈입니다.
대형 사이즈의 히라메가 등장
노리는대로의 결과에 대만족
랜딩을 해보니, 뜻밖의 대형 히라메. 밀려올린 직후, 어종 불명의 반소화 베이트를 토해냈습니다. 비록 육안으로는 확인을 할 수 없었지만, 베이트가 주위에 있었던 것이군요. 사이즈적으로 넷사 드리프트 스위머Ⅱ와 거의 동일. 루어가 잘 맞아떨어진 결과겠죠.
계측에서는 70 cm에 수밀리 부족한 69.8 cm. 방석 히라메 사이즈에는 약간 미치지 못했지만, 이 때 아무래도 좋은 것입니다. 오랜만의 나이스사이즈는 솔직하게 기뻤어요. 원하는 장소에서 끌어낼 수 있었다는 것도 대만족입니다.
히트 지역은 간조가 가까운 샬로우 플랫. 수심은 1m 정도였기 때문에, 다른 루어에서는 트레이스를 잘 할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넷사 드리프트 스위머 Ⅱ라면 하의 위 슬레슬레를 슬로우하게 트레이스 할 수 있기 때문에 저조위 시의 얕은 서프의 낚시에 강한 아군이 되겠네요.
주위에는 치아유의 모습이
熱砂ドリフトスイマーⅡが功を奏する
낚시에 열중하고 있었는데 히라메를 낚아 올리고 나서 말라붙은 해안을 조금 둘러보니 어린 아유가 몇 마리 올라와 있었어요.
사이즈는 2월초순 시점에서 눈가늠이 8cm정도. 시기적으로는 꽤 큰 사이즈네요. 거슬러 올라가기 전에는 바다에 있는 치어. 역시 하구 근처의 서프에는 어린 은어의 모습이 있고, 그것을 노리고 넙치와 다른 피시이터가 접안해 오는군요.
전날은 육안으로 치은어를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만, 호조였던 낚시와로 보면, 확실히 치은어가 근처를 어슬렁거리고 있었을 것입니다.
조위가 낮아져 해안가에 있을 수 없게 된 어린 은어는 먼 바다에 나오지 않을 수 없고, 그런 저조위의 타이밍에 앞바다에서 넙치를 포함한 피시 이터가 접안해 온 것입니다. 이번에는 그런 조건을 잘 파악했기 때문에 거둔 성과네요.
그런 이유로, 아직 하구 지역의 어린 은어가 붙어 있는 히라메는 아직 노려볼 수 있습니다. 이른 봄부터 5월 중까지의 하구 주변의 히라메 낚시는 꼭 조위가 낮은 시간대를 노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