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메・ 서프 게임 홋타 미쓰야의 Surf fishing a gogo!
앵글러프로필
시마노인스트럭터 홋타 미츠야
텔레비전, 인터넷, 잡지나 DVD등에서 넙치 낚시, 원래 서프로 루어 낚시의 매력이나 즐거움을 계속 발신하는 앵글러.넙치잡이 열풍의 주역이며 지금도 뜨겁게 붐이 타오르도록 활활 연료를 투입 중이다.
응용적인 넷사 샌드라이저 사용법
사용하고 있는 것은 넷사 샌드 라이저와 워닝 러브. 하지만 전회의 기사를 보고, 사용하고 있는 루어에 위화감을 가져, 신경이 쓰이고 있던 앵글러는 많았을 것이다. 그래, 여느 때와는 다른 세팅으로 조과에 도달한 것이다. 그 의도와 효과, 세팅방법은 무엇인가요?
시즈미네가 많은 서프의 공략
네가카리를 어떻게 회피하고 낚는가
안녕하세요. 홋타 미쓰야입니다. 뜬금없지만 웜은 잘 잡히죠 웜만으로 모든 상황에 대응할 수 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 먹이기 쉬운 것은 확실합니다. 그래서 정보가 부족한 서프에서 낚시를 할 때는 선발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군요.
그런 지난 번의 산인 낚시행에서 사용했던 것이 넷사 샌드 라이저와 워닝러브의 조합입니다. 샌드라이저의 웨이트는 21g. 워닝 러브의 컬러는 선셋 골드. 하지만 보통과는 다르게 사용해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산음 에어리어는 침근이 점재한 서프가 많아 근원의 위험이 높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뿌리 근처에서 웜을 끈적끈적하게 움직이고 싶었던 적도 있어, 리트리브로 사용하는 통상의 세팅에서는 공격할 수 없다고 생각한 것이지요.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사진과 같은 세팅입니다.
斬新なセッティング
부력을 살린 결정판
어때요 이거? 본 적 없는 세팅이죠?
일반 웜과 지그헤드에서도 세팅만은 동일하게 할 수 있지만, 바텀에서의 움직임이 전혀 다른군요. 일반 웜일 경우 바닥에서 쓰러져 버리고, 쓰러지면 일어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넷사 모래 웜은 그란데샤드든, 워닝 러브든, 트윈 러쉬든 강한 부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에도 소개했지만 바텀으로 계속 서 있네요.
그리고 웜의 등쪽에 트리플 훅 1개 입니다. 더욱 강해진 부력을 살려 슬로우하게 폴 수 있으며 1개 후크로 근거의 위험을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워닝 러브는 수류를 받기 쉬운 테일로 스테이 중에도 팔랑팔랑 테일이 흔들리며 계속 어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라면 근거를 잘 회피하면서 끈적끈적하게 유혹을 할 수 있습니다.
使用はラクラク
いつもの使い方で十分
사용법은 특별히 어려운 것은 없습니다. 캐스트도 1개의 훅이기 때문에 공기 저항이 적고, 잘 날아갑니다.
우선 뿌리 키와에 캐스트하고 커브 폴로 침하 속도를 늦추면서 바텀에까지 떨어뜨립니다. 꼭 커브폴 하는 게 징그럽네요침하 속도를 늦게 해두면, 만일 해초나 뿌리에 처박아도, 찔리는 방법이 느슨하기 때문에 회수할 가능성이 높아지니까요. 거기에서 총총히 장대 끝을 부추겨 바텀 펌프질을 시키거나 져크 &폴로 유인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뿌리가 연속되어 있는 것 같은 지역이라면, 스톱 & 고로 넓게 살펴보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여기있다, 라고 하는 장면에서는 스테이 시켜 보겠습니다. 이거 그냥 방치해도 돼요 1분이든 2분이든라인을 당기지 않고 느슨하게 하지 않는 상태로 해 두는 것이 중요하네요.
후킹도 걱정 없음
ヒラメにも根魚にも効果的
마음에 걸리는 것은 후킹이겠지요. 1 개 훅으로 등에 세트 상태인데, 웜과 후크와 헤드를 연결하는 와이어에 유연성이 있기 때문에 바이트가 있으면 입 안에 웜이 접혀 들어가네요. 이것이 딱딱한 소재의 웜은 쉽게 튕겨 버립니다. 거기가 달라요후크도 트리플 훅이므로 걸림이 탁월합니다. 입 안에 쏙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충분한 정도입니다.
일반적인 사용 방법으로도 문제 없습니다만, 넷사 샌드 라이저와 전용 웜의 조합이라면 이렇게 다른 루어에서는 불가능한 낚시가 가능합니다. 딱 지금은 시기적으로 넙치 목적은 어렵지만, 사실 이 방법은 록피쉬 목적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로 시험해보고 싶은 앵글러는 서프도 좋지만, 지금은 이소바에 동조(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