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를 마치고 야간에 도착하여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장마로 인헤 바닥도 상당히 질척거리는 상황이었네요 뻘이 장난 아닌 항상 그렇지만 교각아래에서 캐스팅을 하니 만만치 않게 불어주는 바람 루어를 잘 날릴수 있게 도와주네요 수차례 캐스팅 쉽사리 바이트로 연결 되지는 않습니다만 라이즈 하는 베이트들은 대부분 작은 보라들이 대부분 이더군요
역시 걸려나오는것은 수초 찌꺼기와 패각류 찌꺼기가 상당히 달려 나옵니다 이곳은 생각보다 깊은 수심이 아닌 관계로 플로팅루어계열보다는 싱킹팬슬이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다만 걸려나오는 이물질이 많은 편이니 반드시 싱글훅을 튜닝한후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비교적 작은 사이즈의 싱킹펜슬이나 헤비싱킹의 경우에는 노멀상태로 투입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초장타를 쳐서 바텀을 찍어 본 바로는 수심 최대 2.5내외일듯 합니다 연안은 쉘로우권이죠
가장 적합한 태클은 무엇인가?
8~8.6 L, 9 ML, 9.6 M, 10 MH 정도가 가장 적당합니다 라인은 되도록이면 0.8호 이상 1~1.2호를 권합니다 쇼크리더도 16~20~25LB정도 왜? 시즌마다 수초나 바닥지형이 상당히 달라집니다 거기에다 초봄과 가을에는 교각하부에서 뒷바람과 맞바람이 상당히 부는 장소이기에 초봄과 가을에는 로드를 좀 강하게 세팅하는것이 더 원할하죠 여름에는 가벼운 태클로 공략하는것이 바람직 합니다 추천태클은 아래에
적합루어 사이즈 중량
조구사는 불문 필요한 루어는 플로팅, 탑워터, 싱킹펜슬(슬로우,헤비타입모두) 메탈지그, 메탈바이브레이션류를 다양하게 준비하는것이 바람직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플로팅이나 탑워터는 제한적으로 운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정답은 확실히 비거리에서 우수한 헤비, 슬로우 타입의 싱킹펜슬계가 좋고 싱글훅으로 교환해서 사용하길 추천합니다. 루어의 사이즈는 60mm~99mm~105mm의 사이즈, 가장 바이트가 잘 들어오는 게열은 소형싱킹입니다~ 중량은 최소 6g~ 최대 30g 정도. 20g~28g정도의 메탈지그나 메탈바이브 싱킹펜슬, 헤비싱킹을 메인으로 사용한다면 로드는 M 9,6ft, MH 10ft가 베스트 초이스~ 거기다 바람에도 강하고, 여기에 수질이 꽤나 탁한 편이니 루어 색상은 내츄럴보다는 홀로그램계가 강한 어필컬러를 준비
루어조작
꽤많이 걸리는 요소가 많기에 싱킹펜슬(슬로우,헤비)을 수면직하정도로 운용하는 속도로 감으면 됩니다 즉 루어의 바디와 리어훅은 물속에 잠긴 채로 헤드만 살짝 나온 정도의 형태로 캐스트 엔 리트리브 반복. 무한 로테이션은 덤입니다
적합로드 파워. 길이
아래 포스팅을 참조 하지만 초봄이후 하절기 L 8ft~8.6ft, ML 9ft, 초봄과 가을 M 9.6ft, MH 10ft. 계절 시즌 패턴별 날씨 등 상황에 따라 사용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10.6ft이상의 로드는 그렇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취향문제이기도 하고요 거의 쓸일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외황강 게임 태클추천
시마노 로드들이 부담스럽다 디아루나 조차 비싸다고 하시는분들은 그냥 엔에스나 제이에스 아부가르시아의 인쇼어로드나 8피트후반의 에깅대를 ,,,, 너무 라이트한 에깅대로는 교각 사이에서 부는 꽤나 강한 바람을 극복하기 어려울수도
이곳에서 캐스팅 게임을 즐기실 분들을 위한 베스트 셀렉트 태클 시마노 제품기준 보통 많이 사용하는 디아루나 루나미스 엑센스 정도를 기반으로
로드: 시마노 디아루나 S800L~S806L, S900ML(늦봄, 여름), 태풍이 부는 시기를 제외하면 충분
루나미스 S906M(초봄, 가을), 그래도 초봄과 가을에는 좀 단단한 로드가 유리
엑스센스 S100 MH(강풍, 동절기)/ 피할수 없는 강한 바람과 싸운다는 시바스게임 매니아라면 MH를 추천
적합 라인 리더의 호수 리더의 길이
간단히
라인: 0.6~1.2호(각 시즌별 패턴별 상황에 따라 가감) /
리더: 12~25LB(상동). 후로로카본 나일론 각 타입의 루어에 따라 변환하여
리더길이: 60~1m 내외(버트캐스팅시에는 길게 세팅, 로드 그립까지 내립니다, 평시 캐스팅시에는 초리대 길이만큼)
복잡하게
0.6+12lb, 0.8+16lb, 1+20lb, 1.2+25lb. 상황에 따라 계절에 따라 운용하는것이 바람직하죠 초봄에는 얇은 라인으로 장마시즌 이후에는 좀더 굵은 라인으로 장마이후에는 바닥지형이 꽤나 험합니다 부유물과 걸리는 이물질이 상당하죠 쇼크리더의 길이는 굳이 버트캐스팅까지 할 필요는 없습니다만 되도록이면 최소 60~최대 140cm 이내가 가장 적당합니다. 계산하기 어렵다면 각 시즌에 사용하는 로드의 1번대 길이만큼만 사용하길 바랍니다
적합 스피닝릴
위와 같은 라인을 사용할수 있는 스피닝릴을 추천합니다 3000번, 4000번 두대의 스피닝릴이 매치~ 각 길이 파워별로 세분화한 로드에 적합하죠 가장 추천한다면
릴: 시마노 엑스센스 3000MHG,
엑스센스 4000MXG /
루어
시즌별로 다양한 사이즈의 플로팅 탑워터 헤비싱킹 메탈바이브등을 준비, 메탈지그는 넉넉히
참고로 이곳에서 히라스즈키로드를 쓴다면 비추 그정도로 강력한 롱렝스의 오버스펙 로드를 쓸곳이 절대 아닙니다 수심도 그리 나오지 않습니다 디아루나 S106M만 써도 피곤 합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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