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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와 오버 데어 그란데

USS DELTA VECTOR 2022. 1. 20. 23:06

다이와 오버 데어 그란데 

2021.07 デビュー
100MH-3、100H-3、100HH-3=2021.09 デビュー

모든 수평선을 겨냥하여 쏴라.
광대한 바다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OVER THERE」의 하이파워 모델

멀티루어 캐스팅로드 오버 데어에 하이파워 시리즈가 등장했다. 그 이름은 그란데(위대・크다). 대형 플러그나 무거운 메탈 지그를 먼바다까지 날리는 원투성, 탑 워터 플러그나 지그를 자유자재로 컨트롤하는 조작성, 대물을 띄우는 강인성을 겸비한 쇼어 지깅 & 쇼어 플래깅 모델. 그 타겟은 사바나 타치우오등에서, 네우오, 사와라나 시이라, 부리, 히라마사……가벼움과 강인한 파워를 무기로, 제방이나 이소로부터 딥 블루의 수평선을 겨눈다.

 

 

필드의 가능성이 확대

본격적인 쇼어지깅에 대응하는 그란데의 등장으로 오버 데어는 시리즈의 필드는 모든 수평선이 보이는 쇼어로 확대되었다. 가는 라인을 사용한 대원투가 유리한 서프는 경쾌성과 조작성이 뛰어난 종래 모델이, 강한 파워가 필요한 이소에서는 신시리즈의 그란데가 주축이 된다. 제방에서는 오오모노가 도는 외양에 접한 장소나, 물고기의 빼내기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그란데, 미노나 웜등의 섬세한 플러그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에어등의 종래 모델과 같이 구분해서 사용하면 낚시를 보다 한층 즐길 수 있다.

 

 

グランデのコンセプトは人竿一体(じんかんいったい)

무거운 루어를 하루 종일 던지고 때로는 광포한 끌이의 목표물과 대치하기도 하는 쇼어지깅. 그 낚시는 사람과 물고기의 전력을 다하는 힘겨루기. 언제 눈앞을 통과할지 모르는 아오모노에 대비해 얼마나 집중해서 루어를 던지고 계속 움직일 수 있을까. 물고기의 낚시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주도권을 쥐느냐가 낚시의 관건이다. 이 그란데는 손의 연장인 것 같은 사용감을 추구. 파워로스를 극한까지 배제한 뒤틀림이 적은 블랭크는, 캐스트에서는 생각대로의 장소까지 부드럽게 루어를 보내 주는 원투성을, 액션에서는 손으로부터의 신호의 입력에 부드럽게 반응하는 응답성을, 파이트에서는 의지할 수 있는 점강성을 가져온다. 부드럽게 반응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힘을 들이지 않고 로드를 흔들 수 있어 쉽게 피로해지지 않고, 극한 파이팅에서는 로드가 버티는 것으로 앵글러의 체력소모를 억제하면서 물고기를 띄운다. 지금까지 다이와에 없었던, 경쾌하게 조작할 수 있는데 있어서 강한, 쇼어지깅로드의 이상형 필링을 실현. 오버데어 그란데는 앵글러가 원하는 것을 마음대로 해주는, 말하자면 앵글러와 함께 싸우는 로드다.

 

-특징-

① 원투성

루어웨이트를 싣기 쉽고, 부드럽게 하중이 이동하도록 블랭크를 설계. 적합 루어의 미니멈 영역의 루어로부터, 무거운 지그나 오오가타플러그까지 부드럽게 원투 할 수 있는 것이 매력. 또, 캐스트의 릴리스 포인트도 파악하기 쉽기 때문에, 피로시도 신경쓰지 않고 캐스트를 계속하기 쉽게 되어 있다.

 

② 루어 조작성

진화된 블랭크 설계에 의해 루어의 조작성이 향상되는 동시에 멀티로드 오버 데어를 자칭하는데 중요한 루어의 대응력을 철저하게 연마했다. 다이빙펜슬에서는 물고기가 루어를 관찰하는 원인이 되는 미스액션이 대폭 해소돼 이상적인 버블 마스크를 만들기 쉽다. 메탈지그로는 쉽게 딸 수 있어, 보다 거침없이 뛴다. 블랭크의 탄력을 최적화한 것으로 미노에도 대응해, 보다 요염한 워븐롤을 끌어낸다. 또, 릴시트 포지션을 겨드랑이에 끼기 쉽도록 재검토해, 호사키 끝이 가볍게 느껴지는 밸런스 설정으로 해, 장시간 루어 조작을 계속해도 피곤하지 않다.

 

③ 물고기의 컨트롤성

극한 파이트 시 앵글러의 부담을 최소한으로 억제하는 중탄성의 점강 블랭크 탑재. 급격한 돌진에 최적으로 응답하고 버티는 블랭크는 쇼크 업소버가 돼주기에 어려움을 겪을 뿐 아니라 버티면서 물고기를 뿌리내리지 않는 파워도 갖췄다. 이 그란데는 포어그립의 형상도 힘을 주어 잡기 쉬운 형태로 재검토하여 로드의 포지션 유지에 용이하게 되었다.

 

 

-테크놀로지-

 

극조작성이 가벼우면서도 강하며,
신 컨셉트 설계 블랭크

가벼움과 강도의 밸런스가 잡힌 HVF 나노 플러스 블랭크 채택. 테이퍼 설계와 팽팽함을 추구하여, 폭넓은 웨이트 루어에 대응. 캐스트 타이밍의 포착 용이성과 멀리 던지기 용이성에 대해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플러그의 물거나 지그의 잘 튀는 것도 향상.생각한 대로 액션을 시키기 쉽고, 가벼워서 잔기술도 살릴 수 있다. 또한 블랭크스의 전신, 최외층에 바이어스 카본을 감은 X45X로 파워로스를 철저히 배제. 로드가 그 끈기로 앵글러를 서포트한다. 먹기 쉽고, 올려지기 어렵고, 물고기가 뜨기 쉬운 절묘한 밸런스를 실현했다.

 

실에 강한 가이드 세팅

아이템에 따라 최적의 가이드 세팅 추구. 가는 라인을 사용하는 아이템 M(미디엄), MH(미디엄 헤비) 파워는 실에 잘 얽히지 않는 K가이드를 채용. 4호 이상의 굵은 라인을 사용하는 일이 많은 H(헤비), HH는 라인의 마찰 저항이 적고, 비거리가 나오기 쉬운 MN 가이드를 채용.아이템별로 가이드의 크기, 개수, 배치 장소의 모든 것을 필드에서 철저하게 검증하고 세팅.

 

안심 BRC 버트

EVA보다 강도가 뛰어나, 배에 대고 파워 파이팅을 위한 BRC를 채용. BRC 상의 링은, 2 피스 모델은 금색, 3 피스 모델은 건메탈 색의 사양입니다. 

 

DAIWA TECHNOLOGY

■ X45 풀쉴드 (= X45 코브라쉴드)

캐스팅, 액션, 후킹, 파이팅 등의 다이내믹한 동작 속에서 발생하는 뒤틀림을 철저히 배제하는 것이 X45 풀 쉴드. 비틀림이 가장 발생하기 쉬운 블랭크 선단에서 45° 카본 바이어스 크로스로 가장 효과가 높은 최외층부터 조여 비틀림 강성이 비약적으로 향상. 지금까지 이상의 캐스트 어큐러시와 로드가 가지는 본래의 성능을 이끌어 낸다.

 

■ HVF NANOPLUS [에이치브이에프 나노플러스]

레진의 양을 줄여 대신에 카본 섬유의 밀도를 높인 「고밀도 HVF 카본」은 끈기나 강도를 중시한 로드에 최적인 소재가 되고 있어 도레이(주) 나노 알로이®테크놀로지를 다이와 독자적인 제법으로 조합하는 것으로 새로운 고강도화·경량화를 가능하게 했다.

 

■ V-JOINT [V-조인트]

스무스한 마디의 굽힘이 이상의 컨디션과 파워 업을 실현.절의 맞춤 부분에 DAIWA 독자적인 바이어스 구조 채택. 맞춤부의 부드러운 회전을 실현하여 파워・리스폰스・감도향상.

 

앵글러스 인프레션

마츠나가 마사키(구마모토현)

첫인상은 비거리를 낼 수 있고 쉽게 피로해지지 않는 로드!라고 말한 이미지로, 실제로 메탈 직이나 플러그를 하루 풀 캐스트를 계속해도 몸에 부담이 적고, 보다 적은 힘으로 멀리 날릴 수 있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갯바위나 제방 등 쇼어에서 아오모노를 노릴 때 중요한 것이 비거리이지만, 이 로드는 비거리를 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탄력이 있고 파워도 충분히 있습니다. 버트 파워도 강하고 히라마사와 마다이  등의 돌진에도 견딜 수 있어 물고기에 주도권을 주지 않고 물고기를 띄울 수 있는 로드입니다.
팁은 너무 딱딱하지도, 부드럽지도 않고, 적당히 균형 잡힌 팁으로 되어 있어 다이빙 펜슬 등의 조작성도 좋고, 잘 튀어나오지 않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3피스 모델도 있어 휴대도 편리하기 때문에 갯바위, 제방, 서프 등, 모든 상황에서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로드입니다!

 

나카타니 토모히데(야마구치현)

99H를 사용했을 때, 제일로 느낀 것은 취급의 편리함입니다. 캐스트부터 루어 액션, 그리고 물고기와의 파이팅까지 장대가 받아 주기 때문에 몸에 부담이 적다고 느꼈습니다. 실제 낚시에서는 적성 웨이트를 초과한 지그도 사용했지만 손색 없이 액션시킬 수 있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쇼어 지깅에서 많이 사용되는 80~100g의 지그를 수심이나 조류에 좌우되지 않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캐스트도 아주 좋아요. 빠른 후리누키부터 느긋한 후리누키까지 대응하여 누구나 다루기 쉬운 로드로 되어 있습니다.

 

오버데어 그란데 라인업 & 스펙

 

100M

아이템:100M, 표준전장(m):3.05, 계수(본):2, 끝치수(cm):157, 표준자중(g):275, 선경/원경(mm):2.0/14.4, 플러그/지그중량(g):10-40/15-60, 적합라인PE(호):1-2, 카본함유율(%):99. 

시리즈 중에서 가장 유연한 모델. 제방이나 서프에서 40g까지의 경량 지그나 플러그로 노리는 사바나 소오다 가쓰오 등의 소형 아오모노를 비롯해 타치우오 등에도 최적.

 

100MH

아이템:100MH, 표준전장(m):3.05, 계수(본):2, 끝치수(cm):157, 표준자중(g):300, 선경/원경(mm):2.0/15.4, 플러그/지그중량(g):15-60/20-80, 적합라인PE(호):1.5-3, 카본함유율(%):98.

제방・이소에서 나온 소~중형 아오모노를 타겟으로 한 모델. 지그, 플러그 모두 사용하기 쉬운 멀티 테이퍼로 완성한 범용 모델. 이나다&와라사 사고시의 진짜 로드.

 

106MH

아이템:106MH, 표준전장(m):3.20, 계수(본):2, 끝치수(cm):164, 표준자중(g):308, 선경/원경(mm):2.0/15.4, 플러그/지그중량(g):15-60/20-80, 적합라인PE(호):1.5-3, 카본함유율(%):99.

120~160mm 클래스의 다이펜이나 포퍼로 아오모노 캐스팅과 히라스즈키를 1개로 겸용할 수 있는 이소 플러깅 스폐셜. 부드러운 팁은 폴 안의 지그 컨트롤도 뛰어나 쇼어 슬로우의 네우오에도 대응한다.

 

99H

아이템:99H, 표준전장(m):2.97, 계수(본):2, 끝치수(cm):153, 표준자중(g):335, 선경/원경(mm):2.4/16.4, 플러그/지그중량(g):20-80/30-100, 적합라인PE(호):2-4, 카본함유율(%):99.

조류가 빠른 에어리어나 수심이 있는 에어리어에서 많이 사용되는 100g급 지그를 메인으로 한 지깅 모델. 렝스도 짧게 하여 조작성 중시. 부리나 미터를 넘는 시이라, 소형 히라마사에 최적.

 

106H

아이템:106H, 표준전장(m):3.20, 계수(본):2, 끝치수(cm):164, 표준자중(g):345, 선경/원경(mm):2.4/16.4, 플러그/지그중량(g):20-80/30-100, 적합라인PE(호):2-4, 카본함유율(%):98.

180mm 클래스의 다이펜이나 포퍼로 대형 아오모노를 노리는 본격 플러깅 스페셜. 파워에 비해 유연하게 설계한 팁으로 플러그 조작성이 크게 향상. 부리나 미터를 넘는 시이라, 소형의 히라마사에 최적.

 

100HH

아이템:100HH, 표준전장(m):3.05, 계수(본):2, 끝치수(cm):158, 표준자중(g):376, 선경/원경(mm):2.6/16.4, 플러그/지그중량(g):30-100/40-120, 적합라인PE(호):3-5, 카본함유율(%):98.

오오가타 아오모노를 주안점으로 한 모델. 플러깅, 지깅 모두 하나로 해내는 멀티 테이퍼 설계. 이소에서의 히라마사나 오오가타 부리가 타겟.

 

100MH-3

아이템:100MH, 표준전장(m):3.05, 계수(본):3, 끝치수(cm):109, 표준자중(g):300, 선경/원경(mm):2.4/15.4, 플러그/지그중량(g):16-60/20-80, 적합라인PE(호):1.5-3, 카본함유율(%):99.

휴대성이 뛰어난 3 피스 모델. 제방・이소에서의 소~중형 아오모노가 타겟. 지그, 플러그 모두 사용하기 쉬운 멀티 테이퍼로 완성한 범용 모델. 원정을 의식해 2피스 모델보다 약간 파워를 올리고 있다.

 

100H-3

아이템:100H-3, 표준전장(m):3.05, 계수(본):3, 끝치수(cm):109, 표준자중(g):340, 선경/원경(mm):2.4/16.9, 플러그/지그중량(g):20-80/30-100, 적합라인PE(호):2-4, 카본함유율(%):99.

휴대성이 뛰어난 3 피스 모델. 시리즈의 핵심을 담당하는 모델로 지그도 플러그도 다루기 쉬운 멀티 테이퍼 설계. 원정을 의식해 2피스 모델보다 약간 파워를 올리고 있다.

 

100HH-3

아이템:100H-3, 표준전장(m):3.05, 계수(본):3, 끝치수(cm):109, 표준자중(g):378, 선경/원경(mm):2.6/16.9, 플러그/지그중량(g):30-100/40-120, 적합라인PE(호):3-5, 카본함유율(%):99.

휴대성이 뛰어난 3 피스 모델. 오오가타 아오모노를 주안점으로 한 모델. 플러깅, 지깅 모두 하나로 해내는 멀티 테이퍼 설계. 원정을 의식해 2피스 모델보다 약간 파워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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