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드 체이서로 거물을 잡는 ×高橋哲也 in石垣島・波照間島
레코드 체이서로 거물을 잡는 ×高橋哲也 in石垣島・波照間島 레코드 체이서를 가지고 미나미의 시마를 방문한 타카하시 테츠야상. 여러가지 빅 게임에 없어서는 안 될 마나사오를 사용해, 낚시법을 바꾸어, 차례차례로 타겟을 잡아 간다. 이 로드를 믿고 사용하는 이유, 그리고 쇼어로부터의 빅게임에서 레코드 체이서를 손에 넣는 이유를 이야기해 주었다. #高橋哲也 × #磯・防波堤 × #沖縄県 石垣島에서 샬로우 낚시를 만끽 이소츠리나 후나즈리 등 우미의 에사즈리의 레전드 앵글러 다카하시 테츠야상. 그 타카하시상가 방문한 것은 石垣島・波照間島。 처음 들어간 곳의 수심은 매우 얕으며, 깊은 곳에서 1.5m이고 얕은 곳은 80cm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이 장소를 낚시로 해저부근을 노린다. 처음에는 작은 물고기를 낚아 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