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2020년 지난해 2020년 5월부터 2021년 1월초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감포 대종천을 다녀왔죠. 너무 오래 두들긴듯..........7개월을 탐사했네요 사실 대종천은 생미끼/어분/집어제/떡밥/밑밥 등을 쓰고 우끼등을 쓰면 가능한 곳입니다. 이제 이곳은 한동안 봉인하고 올해 2021년 봄 여름 가을 겨울 게임을 즐겨볼 장소들에 관한 포스팅입니다. 울산 근교와 경주 해안선 인근의 다른 장소를 공격해볼까 합니다. 새로운 곳을 탐사하는 재미도 있죠 물론 노가다이지만,,,,, 그래도 다니다 보면 나만의 생자리를 찾을수 있을지도.....모른다는 기대감이 있고요. 하나 하나 알아가고 어떤 루어를 쓸것인지 라는 감도 생기고요 뭐 암튼 장소의 번호순은 사실 접근성과 거리를 가장 우위에 두고 정한것입니다. 그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