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S DELTA TEAM

시마노 엑센스 와이로 109F X AR-C 사용후기 테스트장소감포대종천기수역, 감포서프. 테스트태클데이터점프라이즈 올 웨이크 108 몬스터 배틀시마노 2019 스트라딕 4000MHG시마노 핏불 1.5호.토레이 후로로카본 30lb. 필드조건바람이 분다 조금 시마노 와이로 109F. X AR-C.전장: 109mm, 중량: 15g, 타입: 플로팅, 액션: 롤링, 침강수심: 0~30cm, 훅: ST-46 #5, 링: 시마노 와이로 109F 특성. 루어중량/사이즈.자중 15g, 109mm 준중형 급의 플로팅 미노 . 디자인디자인도 상당히 미려하며 멋있고 독특해서 하나더 갖고 싶은 그런 플로팅 미노   특성/X AR-C/액션/쉘로우 레인지 설정, 기수역 전용 설계, X AR-C탑재, 액션은 롤링 정말 강력한 와이드..

자 사용후기 입니다 또 해먹었네요 산지 몇주만에 또 립이 먹어 들어가는 참사가........ 아직 여유분이 있으니. 장점: 얕은 쉘로우 에어리어의 기수역이나 쇼어 에어리어의 씨배스용으로 적격인 한입 크기의 파일럿 미노우로서 14g 이라는 가벼운 중량, 105mm의 준중형급 사이즈 임에도 불구하고 잘날아갑니다. 액션은 또 어떻고 말이 필요 없습니다 기가 차게 움직이져 워블링이 기본 액션입니다 비거리는 뭐 아이마 미노우들이 거의 왠만하면 비거리는 안꿀리게 먹고 들어갑니다. 10년 넘게 생산된 사스케만 봐도 알수 있죠. 단점: 립 내구성. 주옥 같네요 바디는 안깨먹었는데 립이 깨집니다 어느정도 수심이 나오는 곳에서 쓰는걸 추천하죠. 깨진 이유도 뭔고 하니 너무 브레이크 라인쪽으로 바짝 던지다 보니 수중의 돌을..

자 사용후기 입니다 또 해먹었네요 산지 몇주만에 또 립이 깨져버리는 참사가........ 재입고되면 타입별로 두개씩 쟁여놔야겠네요 장점 얕은 쉘로우 에어리어의 기수역의 리버 씨배스용으로 제작된 한입 크기의 파일럿 미노우로서 13g 이라는 가벼운 중량, 98mm의 소형급 사이즈 임에도 불구하고 비거리가 좋았습니다. 액션은 뭐 말이 필요 없습니다 기가 차게 움직이고 릴링 속도에 따라 액션이 달라집니다 비거리는 뭐 아이마 미노우들이 거의 왠만하면 비거리는 안꿀리게 먹고 들어갑니다. 10년 넘게 생산된 사스케만 봐도 알수 있죠. 단점 립 내구성. 좃 같네요 바디는 안깨먹었는데 립이 깨집니다 어느정도 수심이 나오는 곳에서 쓰는걸 추천하죠. 깨진 이유도 뭔고 하니 너무 브레이크 라인쪽으로 바짝 던지다 보니 수중의 ..

어렵게 한수 또 헤드샷 한 아유~ 인제 그만좀 잡히면 안될까 솔직히 지겹다 라고는 하지만 나름 재미는 있습니다 장마소강후의 조행이라 부어난 수량과 막대한 양으로 싾인 토사 흑탕물의 턴오버 현상으로 좀 어려운 여건으로 겨우 1마리 조과로 면꽝...... 잉어나 황어는 확실히 생미끼나 떡밥계열에 반응이 빠릅니다 장마 직후라도 수온이든 뭐든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은어의 경우는 현재 먹자리를 잃어버렸기에 하구쪽으로 던져 겨우 훌칠수 있었습니다 수량이 불어나 지나친 웨이딩은 위험합니다만 내일 다시가면 물은 어느정도 빠졌을 겁니다. 몇가지 체크 포인트. 장마로 인해 먹자리를 잃어버린 은어들은 상류쪽으로 올라가거나 아니면 대종천 하구의 좁은 수로끝 지역면에서 반응합니다. 가장 좋은건 은어 전용의 가벼운 채비에 곤쟁..

지그헤드와 웜은 안쓰겠다는 주의 였습니다 지금까지 하지만 어떨까 하는 단순히 순수한 호기심으로 손에 넣어 테스트한 소감을 포스팅 합니다 장점: 가격, 중량, 비거리, 내구성까지 모두 만족되고 네마리 토끼를 잡습니다. 단점: 카피품이라는것이 조금. 지그헤드는 처음 써봤는데 가성비, 중량, 내구성, 비거리도 충분 합니다 제조사는 데스페라도 루어마트. 훅 사이즈는 중량별로 길이가 각각 다릅니다 중량은 14g, 18g, 21g, 28g별로 나옵니다 훅 사이즈는 어느정도인지 측정안해봤네요 일반적인 28g정도의 지그헤드는 가볍다고 생각할수 있는데 이건 오산! 정말 묵직합니다. 사용해보니 장난이 아닌 비거리..........최소 70m는 우습게 오바 합니다 28g은 선상 농어용으로 좋을듣 합니다. 14g, 18g, ..

가성비 최고입니다. 듀오마닉 135S 이미테이션 빠른 침강 보다는 슬로우 싱킹으로 빠른 리트리브를 하면 탑워터같이 연출도 가능합니다 훅은 튜닝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바디 내구성은 좀 약합니다. 안깨지는 미노우가 없더군요 개인적 소신으로는 짭들을 많이 갖추진 않습니다 구색만 갖춰주는 정도죠

필자는 플로팅 싱킹 계열의 하드베이트만 사용하고 써왔습니다. 스푼이나 지그헤드를 사용해본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경우와 상황에 따라 필드에 따라 필요성이 느껴지더군요. 일단 스푼과 지그헤드의 경우는 저렴하고 대용량이라는것이 최대의 장점이죠 어떤 필드의 수심층도 공략이 가능한 범용성 굳이 농어용이라고 해도 농어 이외의 어종도 상대할수 있는 전통적인 스타일의 전천후 루어. 이번 출조에는 좀 써보려고 합니다 GNG 떡스푼. 개당 2천원으로 중량도 20g, 25g, 28g, 32g으로 용도나 로드웨이트에 맞게 쓸수 있습니다 데스페라도 지그헤드. 정말 궁금합니다 지그헤드는 안써봤는데 비거리 좋다고 하더군요 어지간한 헤비싱킹 미노우만큼 날아간다네요 아니 그보다 더 나갈수도 있구요 다이와 씨배스 지그헤드. 좀 알려진 브..

데스페라도 파도 95S. 95mm, 28.5g, 싱킹, 침강수심: 0~100cm, 훅: FRONT/ ST-3X #4, REAR/ ST-3X #4, 총평. 잘만든 이미테이션 입니다. 비거리는 정말 점프라이즈 붓토비쿤 95S와 동일할겁니다. 아무래도 오리지널인 점프라이즈 붓토비쿤 95S보다 1g 더 무거운 28.5g 이라는 강력한 중량이 무기이기에 가능한 비거립니다 무풍 상태로 70~80-90m 권역은 우습게 때릴수 있죠. 침강수심은 체감상 상당히 빠른편이며, 릴링속도, 로드웍으로 공략수심층을 조절할수 있죠. 정말 빨리 감아 회수한다면 표층에서 놉니다. 상당히 재밌는 이미테이션입니다. 솔직히 짭퉁은 잘 안쓰겠다는 주의 였는데 몇번 슈팅해보니 정말 깜놀 정말 미쳤다 감탄을 연발했습니다 요즘은 이녀석이 태클박스..

아피아 루어로 대체해볼까 합니다 아이마 루어보다 가성비 좋고 액션 멋지고 비거리도 빠지지 않죠 사용하는 앵글러에 따라 호불호 취향이 갈리는 하드베이트이긴 합니다만 뭐가 불만인지 모르겠는데 비거리가 안좋다 존나 안날아간다 기수역 전용이다 일반농어는 안문다 그렇게 디스하고 까는게 우리나라만 그렇습니다 아피아는 의외로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전 제품 라인업이 솔트루어 로드 의류 뜰채까지 다 만듭니다 전제품 100% 일본내 생산. 일본에서는 잘만쓰는데 아피아 루어들중에서 맘에드는걸로 추가해보려고 합니다.

아이마 코스케 110F 눈퉁멸 칼라 립 파손 접착이 가능할까 이제는 내구성 좋고 가성비 좋은 아피아 도버 도버 리바 람타라 람타라 바델로 갈아타야할듣 합니다 근 8개월동안 잘 썼는데 이제는 장식용으로 립이 잘깨진다는 소문만 듣고 실제로 파손을 겪으니 이제는 코스케는 딱 두개만 사서 여분으로 남기고 더 이상 안사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