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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노 웹 매거진. LURE. X. 2018. 10. 10. 홋타 미츠야의 Surf fishing a go go! 넷사 메탈 드라이브 개발 히스토리 [ Phase 4 ] 신개념 나는 웜이 서프 루어 게임 신을 개척한다!

USS DELTA VECTOR 2021. 8. 17. 08:55

#히라메・ 서프 게임 홋타 미츠야의 Surf fishing a go go!

앵글러프로필

시마노인스트럭터 홋타 미츠야

텔레비전, 인터넷, 잡지나 DVD등에서 넙치 낚시, 원래 서프로 루어 낚시의 매력이나 즐거움을 계속 발신하는 앵글러.넙치잡이 열풍의 주역이며 지금도 뜨겁게 붐이 타오르도록 활활 연료를 투입 중이다.

 

 

 

 

넷사 메탈 드라이브 개발 히스토리 [ Phase 4 ] 신개념 나는 웜이 서프 루어 게임 신을 개척한다!

 

수많은 장벽을 뛰어넘어 완성한 '넷사 메탈 드라이브'. 전에 없던 발상에 의해 탄생한 새로운 장르의 루어인 만큼 찬반 논란이 일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홋타씨가 「낚을 수 있다!」라고 자신있게 릴리스, 세상에 묻는 루어이기도 하다. 꼭, 그 실조성능을 확인해 주기 바란다.

 

 

 

모든 요소가 서로 영향을 주어 완성된 신 장르의 루어

 

단계를 밟아, 트라이&에러를 거쳐 진행되어 간 메탈 드라이브의 개발.
일찍부터 그 원형이 존재하던 아치 드라이브 시스템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개량되어 진화해 나갔다.

쁘띠록 시스템은 개발 도중에 새롭게 탄생했다.
특징적인 이들 feature 이외에도 비행자세의 안정화, 중심위치, 보디의 슬림화, 웜의 형상, 사이즈 셀렉트, 리어 훅의 버터링을 억제하는 등 루어 전체의 세부에 걸쳐 조정을 해 나갔다. 모든 요소가 서로 영향을 주어야 비로소 완성되는 그것이 루어이기도 하다.

 

날고 움직인다라는 의미를 담은 이름, 메탈 드라이브

 

 

 

 

최종 단계에 들어서고 나서의 내구성에 대해서는 개발진이 오프쇼어에서 마다이와 부리를 낚아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쇼어는 히라메, 마고치  등은 물론, 시바스나 타치우오도 낚은 적이 있습니다. 테스트필드는 일부러 멀리까지 얕은 서프만 했습니다. 도아사 서프는 포인트가 먼 경우가 많기 때문에 멀리 던지고 나서의 실낚시 성능을 확실하게 테스트할 수 있다.도아사 서프로 통용이 되면 급심 서프로도 통용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제방, 이소에서도 충분히 활약할 것입니다.

 

메탈 드라이브는 신 장르의 루어.
웜도 아니고 메탈 지그도 아니야 바디에는 수지도 사용됩니다. 이름은 개발진으로부터 제안되었습니다. 메탈=날리는 이미지, 드라이브는 움직이는 이미지. 날아서 움직인다라는 뜻을 담은 이름좋지 않을까, 라고 찬동했습니다.

 

 

 

 

 

수많은 벽을 뛰어넘어 완성한 메탈 드라이브. 재차 홋타씨에게, 어떤 루어인가를 물어 보았다.

 

메탈 드라이브는 메탈 지그와 웜, 2가지 기능을 겸비한 신 장르의 루어입니다. 메탈 지그 날개에 플러스하여, 웜의 내추럴한 움직임, 이 두 가지를 믹스 한 새로운 액션이 특징입니다.

 

스펙으로는 무게가 32g. 앞뒤로 훅은 5번, 스플릿링은 3번을 사용. 2훅 시스템으로 후킹이 좋고 걸려도 잘 풀리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는 한입 사이즈. 어필할 수 있는 능력도 충분히 확보하고 있는 올멀티한 사이즈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용 웜은 섀드테일 타입의 3.2인치, 이것은 메탈 드라이브 섀드로서 별도로 입수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접속용 와이어가 세팅되어 있어 원터치로 교환 할수 있습니다.

 

 

 

시험에서의 평균 비거리는 82m. 같은 웨이트의 웜&지그헤드에 비해 20%의 비거리 업을 실현했습니다. 비행 시에 웜이 뒤로 넘어져 비행 자세를 안정시키는 아치 드라이브 시스템의 위력이네요. 폴시에 보디로부터 웜이 분리하는, 분신 액션도 특징입니다.

 

이것은 지금까지의 루어에 없는 움직임. 효과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あと、注目はなんといってもプチロックシステムでしょう。
キャスト時、リトリーブ時にはフックが固定されるのでトラブルが少なく、ヒラメが掛かってからはフリーになる。力を逃がしてくれるのでバラシも軽減します。

 

 

 

 

메탈 드라이브, 홋타 씨 류의 사용법에 관한 어드바이스는?

 

사용법의 제안으로서는 로테이션안에 넣는 것은 물론, 비거리를 살리고, 먼 포인트를 공격하고 싶을 때, 메탈 지그로 먹지 않을 때 사용하시면 유효합니다. 어느 정도 볼륨이 있고 어필력도 있기 때문에 파일럿 루어로 처음부터 사용해도 OK. 당기는 저항이 가볍고 바텀으로부터의 레인지 유지 능력도 매우 높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대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말한다면 네가 많은 곳은 조금 어려울지도 모르겠네요.

 

액션은 착저로부터의 타다 마키를 기본으로 생각해도 좋을 것입니다.
바텀을 벗기지 않도록 주의해 주십시오. 네를 박아버리니까요. 가능한 가장 느린 속도를 기본으로 생각해 주세요. 바닥에 팍팍 부딪칠 것 같으면 너무 느려서 감기 속도를 빨리한다. 맞지 않는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스톱&고도 유효. 착저에서 여러 번 핸들을 돌려 멈추고 착저. 또한 여러 번 돌려 착저, 이것을 반복해 가는 패턴입니다.져킹 &폴도 추천. 로드로 져크하고 나서 커브 폴로 만들어 착저. 이 액션을 반복하는 패턴입니다. 물론 트위치 하셔도 됩니다.

 

 

신 장르의 루어이므로 다른 루어에서 반응을 얻을 수 없을 때 비로소 활약을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그를 던져서 안 돼. 웜이라면 낚을 수 있을 것 같지만, 닿지 않을 때야말로 독무대. 움직임이 새로운 것을 생각하면, 피싱 부담이 많은 곳에서의 활약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폴 중의 액션은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리트리브중도 보디와 웜이 붙거나 떨어지거나 하고 있다. 이 움직임도 효과적일 거예요.

 

 

 

 

컬러 셀렉트나 웜의 로테이션에 대한 어드바이스는?

 

바디, 웜 모두 실적에 따라 셀렉트 한, 핑크, 골드, 실버 등의 히라메에 강한 색상을 갖추고 있습니다. 어떤 컬러를 사용해도 낚시는 기대할만 합니다. 판매되고 있는 상태이기도 한데, 우선은 바디와 웜을 같은 계열 색상으로 맞추는 것이 기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핑크와 핑크, 실버와 실버 이런 느낌이죠.

 

색이 가지고 있는 그 자체의 힘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우선은 같은 계열의 색이 기본입니다. 그다음 반대색이것은 임팩트 위주의 조합입니다. 마지막은 좋아하는 조합입니다 원터치로 웜을 교환할 수 있어, 원하는 컬러 조합을, 현장에서 생각났을 때에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웜은 전용 메탈 드라이브 섀드를 썼으면 좋겠어요.
차체와의 균형을 고려하여 웜의 모양과 크기를 결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웜을 사용하여 튜닝을 시도해 보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벨런스가 무너져 버리기 쉽습니다. 비거리도 떨어지고, 움직임도 안정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단점을 각오하고 시험해 주세요(웃음).

 

메탈 드라이브는 저희의 자신작이죠.
낯선 타입의 루어이기 때문에 한번 보고 웃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저희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찬반양론이 있다고는 생각해요.

 

「このルアー、どう思いますか? 面白いでしょう? それともダメですか?」こんな問いかけと受け取ってもらってもいいと思います。でも、本当に釣れますよ(笑)

 

※ 아치 드라이브 시스템
캐스팅시에 웜이 바디로부터 떨어져 공기 저항을 저감, 지금까지 웜이 도달할 수 없었던 포인트까지 도달시킬 목적으로 개발된 신구조. 리트리브시에는 웜이 헤엄쳐 위치로 간단하게 돌아가 안정. 메탈 바디의 타이트한 플러싱과 웜의 와이드한 액션으로 히라메에게 강하게 어필한다.

 

※ 푸쉬 락 시스템
캐스트 전에, 벨리 훅을 와이어에 끼워 고정함으로써 캐스팅 시, 폴 액션, 그리고 리트리브 시에, 훅 트러블을 경감하는 시스템. 대형 훅을 탑재할 수 있어 후킹 성능도 향상. 비행 자세도 안정되는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