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품 구매 후기

쇼핑 좀 했죠

 

다이와 모아덴 멀티케이스

 

지난번에 구매한것과 동형 태클박스까지 깔맞춤 시마노제품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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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진 레빈 라이트 95S 싱킹미노우

레빈 라이트 -길이 : 95mm -무게 : 12g  -교환 권장 후크 : #6 (훅장착 모델입니다)

 

유선형 체고와 폭의 비율면 컷과 웨이트 배치에 아이의 위치등 신펜이 필요한 비거리와 수영의 균형을 처음부터 다시 구축하고 모든 요소를 간단하게 정리 해낸 몸에 핀 킬을 탑재. 

릴링시에 꼬리를 좌우로 크게 스윙 할 때 핀 킬을 포함한 얼굴의 표면에 물이 닿으면서 머리가 좌우로 흔드는 <스윙 슬라럼 액션>을 연출. 

레빈 (라이트)는 자중이 가벼워졌다것으로 지느러미 용골 물 씹는 힘이 더 강하게 영향. 

물을 받고 쓰러진 때 슬라이드 폭이 더 넓게 됨으로써, 레빈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큰 S자를 그리면서 경쾌하게 꼬리를 흔드는 것이 특징. 

다양한 리트리브 스피드 및 유속의 변화에 대응하고 강한 흐름과 속권에서도 수면 바로 아래 ~ 약40cm의 얕은 레인지를 레빈 특유의 끈질긴 수영에서 레인지 유지를 계속할 수 있습니다.

 

캐스팅 한 순간의 "라인이 당겨지는 캐스트필'은 12g의 무게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전혀 흔들림 없이 화살처럼 날아갑니다. 

원투가 되어 수면 바로 아래를 데드 슬로우로 감아 올때 셀로우에 특화한 모델이므로 하구 히가타, 하천, 기수역 등의 쉘로우 에어리어 범위에서 효과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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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진 레빈 95S 싱킹미노우

-길이 : 95mm   -무게 : 20g   -교환 권장 후크 : #6 

유연한 체고와 폭의 비율면 컷과 웨이트 배치에 아이의 위치 등 신변이 필요한 비거리와 수영의 균형을 처음부터 다시 구축하고 모든 요소를 간단하게 정리 낸 몸에 핀 킬을 탑재. 

릴링시에 꼬리를 좌우로 크게 스윙할때 핀 킬을 포함한 얼굴의 측면에 강하고 물이 닿는 것으로 머리가 좌우로 흔들기 <스윙 슬라럼 액션>을 연출. 

나이트에서 데이까지 슬로우 리트리브에서 빠른 검색까지의 속도 제어에 대해 지금까지 이상으로 폭 넓은 대응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개발 단계에서 계산된 <리버스 모드>를 탑재하는 것으로, 하나의 미끼이면서 액션과 비거리가 전혀 다른 두 가지 방법을 사용자에게 제안합니다.

 

-리버스 모드-

표준 사양의 <다이렉트 모드>에서는 95㎜ 20g과 신변은 무거운 설정이면서 S자 궤도를 그리는 사행 운동이 더해져, 물 강요가 부드러운 움직임하면서도 호소력이 강한 <스윙 슬라럼 액션>이 태어납니다. 

 

리버스 모드는 테일 후크를 분리 탑아이에 장착. 

루어의 방향을 전후 반대로하면 초절 비거리를 가진 전혀 다른 액션의 싱킹 펜슬로 변신. 

높은 피치로 꽉찬 스윙 동작에서 셀로우 레인지를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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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진 레빈 헤비 95S 싱킹미노우

-길이 : 95mm  -무게 : 28g  -교환 권장 후크 : #4 

유현한 체고와 폭의 비율면 컷과 웨이트 배치에 아이의 위치등 신변이 필요한 비거리와 수영의 균형을 처음부터 다시 구축하고 모든 요소를 ​​간단하게 정리 낸 몸에 핀 킬을 탑재. 

릴링시에 꼬리를 좌우로 크게 스윙 할 때 핀킬을 포함한 헤드의 측면에 강하고 물이 닿는 것으로 머리가 좌우로 흔들며 <스윙 슬라럼 액션>을 연출. 

비거리에 집착한 28g의 레빈헤비는 광대한 지역 등에서 폭넓게 검색하고 싶을 때나 역풍등 캐스팅 어려운 상황에서도 뒤지지 않는 비거리를 실현했습니다. 

그리고 떠오름을 극한까지 억제한 액션은 강한 흐름이나 악천후나 교통편의 높은 포인트로 수면에서 튐없이 액션을 계속합니다.

 

지금까지 떠오름 너무 빨라서 공격 못한 한 수아래의 범위를 공략하는 끈기가 레빈 무거운 28g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타겟은 시바스를 비롯해 아오모노, 플랫 피쉬 등 다양합니다. 

서프게임, 하구, 항만 등 모든 상황에서 비거리와 꾸준한 스위밍을 체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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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론진 레빈 95S을 샀느냐 개인 취향 입니다 만~

 

입문시기 부터 현재까지 싱킹펜슬을 써보면서 느낀점~ 나름 싱킹펜슬을 고를때 사용할때 중요한 코다와리가 되기도 합니다 비거리와 사이즈, 중량, 내구성, 코스트퍼포먼스, 액션, 레인지키프능력, 어필력 등등 어느정도 필자 자신만의 싱킹펜슬의 스탠다드라는것이 존재하는 것이죠. 바치용 기수역패턴과 각 계절별의 로테이션, 매치 더 베이트

 

점프라이즈의 붓토비쿤95S도 입문시기에 써봤습니다 비거리는 정말 좋습니다 그러다 수장 그것 보다는 개인적으로 론진 레빈 시리즈 이 녀석을 더 선호합니다 초창기에 점프매니아 였지만 지금은 이쪽 취향으로 흘러왔네요 개인적인 호불호도 있고요 지난번에도 간략 리뷰 했지만 론진 레빈 95S 헤비를 써보니 비거리는 점프라이즈의 붓토비쿤95S와 비교해서 솔직히 엇비슷 한 수준 입니다 즉 별차이를 못느꼈달까~

 

가장 손이 가는 이유는 액션, 레인지 키프 능력, 어필력은 론진 레빈이 한수위인듯 합니다 하나 집고 넘어갈 단점이라면 론진 레빈95S의 훅의 강도는 좀 떨어집니다 라는것~ 일단 붓토비쿤95S의 지나치게 강한 하이피치 와이드 스윙 같은 액션보다는 좀 더 정제된듯한 론진 레빈의 액션이 맘에 듭니다 실제로 론진 레빈을 사용했을때 숏바이트도 상당했습니다 거기다 가격 물론 싼건 아니지만 뭣보다도 붓토비쿤95S 보다는 저렴합니다 이제품에도 론진 레빈 미니를 기반으로 20g 28g 정도의 중량 라인업이 나온다면 두말 필요없이 사줄 용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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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마노] 휴대 미니가위 CT-523N (NO.27894)

지금까지 사용해봤던 가위중에서는 최고의 절삭력을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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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사메] 파워 스텐 오야코 (210-E) (NO.40547)

이건 뭐 울트라슛 연결용이구요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