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S DELTA TEAM

다이와 모어댄 스위치 히터  오누마 마사야 감수 모델. 데이 & 나이트 언제 어디서나 위기 때에도 스위치 히터 하천이나 서프 · 히가타 등의 셀로우에리어와 수면직하을 쉽게 공략 할 수 있는 데이 & 나이트 대응 싱킹 및 스위밍펜슬. 지그 수준으로 비거리가 나오므로, 미노에서는 닿지 않는 먼 보일도 사정 범위에 넣는다. 코노시로·아유·이와시·이낫코·하타하타 등 다양한 패턴에 대응. 흐름에 민감하고 불규칙한 슬라럼액션. 특히 플로팅 105F 는 S자 폭이 넓고 미묘한 흐름의 변화에서 슬라이드나 훌라 대해서 일으킨 '쿠와세노 아이다' 를 자동으로 연출. 그 압도적인 캐스팅 정확도에 의해 광범위하게 튀는 시바스에 어필하기 위해 검색루어로 최적. 설명은 밤낮에 관계없이 슬로우리트리브의 단순리트리브만으로도. 프레셔..

다이와 쇼어라인 샤이너 Z 세트어퍼 125S  오누마 마사야 감수. 12cm 클래스의 몸에서 15cm 클래스 미노우의 필력을 갖춘 하이 어필 미노우 빈 공간에있는 농어를 "유인하여 낚시한다」를 컨셉으로 개발 된 하이 어필 싱킹 미노우. 단순릴링 하나로 열린 공간에서 멀리에서 물고기를 유인 게다가 수평 자세로 스위밍 스레 활성이 낮은 이츠키 시바스에도 입을 사용한다. "쇼어라인 샤이나 Z 셋어퍼 125SDR"양도의 공기 저항을 억제한 바디모양과 "자동웨이트오실레이트시스템 PLUS" 시너지 효과로 Max73.5m (당사 테스트)라는 놀라운 비거리를 만들어 낸다.  열린 공간에서 물고기를 바이트 하기위한 강한 물 저항을 낳는다 "풋볼 형 광각 와이드 립" 키레키레의 와이드 워블링 액션은 격 안개와 사라시에서 ..

다이와 모어댄 쉘로우 어퍼 125F

다이와의 싱킹펜슬 중에서 가장 압도적인 비거리를 자랑하는 녀석지명타자라는 별명이 붙은 루어 정말 쌀발하고 박살나는 비거리를 자랑합니다  다이와 모어댄 스위치 히터 DH 97S오누마 마사야 감수. "DH = 지명 타자" 의 이름을 딴 '비거리 제일주의' 의 홈런타자.맞바람이나 옆바람 폭풍시 여기 제일의 원투를 위해 개발한 헤비싱킹 펜슬. "비거리 제일주의" 를 컨셉으로 Ave. 90mOVER (당사 테스트)와 지그급 비행 때문에 미노우에서는 닿지 않는 먼 보일과 난류의 경계점도 사정 범위. 떠올라도 빨리 서핑, 히가타, 파도, 하구 등의 수면 직하과 셀로우로 영역을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공략한다. ■랭커급도 대응하는 뚜꺼운 훅

8월 28일 금요일 오후 지인들과 모임을 끝낸후 저녁의 나이트게임을 잠깐 즐기고 왔습니다 역시 노바이트 노피쉬. 꽝이었지만 이제 슬슬 엑센스 제노스 S910 M R 리스펙터 더 생츄어리 모델도 슬슬 적응이 되어가는듣 합니다 처음부터 주력 파일럿 투입, 약간의 횡풍으로 조금 시원하게 바뀌는 바람의 영향으로 역시 싱킹미노우로 로테이션해서 투입 했죠 비거리 좋아~ 당연한 소리지만 비거리는 확실히 헤비싱킹이 좋습니다 플로팅계 꺼져라 할 정도로 납니다 날아 로드 파워에 가장 적당한 싱킹펜슬/바으브레이션계열의 중량은 20g ~ 30g 정도의 계열이 가장 좋은 조합일듣 합니다 초릿대가 야들야들하게 변하는게 확실히 느껴집니다 탁월한 감도, 무거운 루어들도 아주 잘 밀어주고 되돌아오는 놀라운 복원력이 정말 맘에 드는 제..

바다루어낚시분야에서 루어제조사에서 부르는 명칭을 한번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제조사마다 각 수심설정은 + - 로 차이가 날수 있습니다 surface: 서페이스. 쉘로우: Shallow. 두가지 용어 모두 같은 뜻일듣 하군요 수면직하 탑워터루어보다 좀더 깊은 곳을 이야기합니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표층 하부에서 대략 10~60cm 정도 수심층으로 추정되네요 루어 제조사마다 수심 설정이 다를수도 있죠 Mid diver: 미드 다이버. 서페이스/쉘로우보다 더 깊은 수심층 일듣 합니다, 40cm이상 80cm 120cm 이하인것으로 생각됩니다 루어제조사마다 수심 설정이 다를수도 있죠 Deep diver: 딥 다이버. 상부 포스팅보다 더 깊은 수심층에 있는 타겟을 노리기 위해 설정된 수심층으로 잠수하는 루어들. 이 역시 제..

메가배스 시바스로드 Shadow PANGEA(SHORE CASTING) 대략 2010년 즈음에 메가배스사에서 제조한 플래그쉽 시바스로드 입니다 지금도 사용자가 있을 수도 ?????

금일도 역시 탐어를 위해 일단 진하 해수욕장으로 갔습니다 태풍의 오는데 겁도 없이 아마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객기를 부리고 출발. 현장도착하여 보니 정말 한산하더군요 생각외로 높은 너울성 파도로 인해 들어가서 웨이딩할 엄두도 배짱도 안생기더군요 흐미 무셔 연안 서프로 몰아치는 너울의 높이가 최소 1m 이상의 높이있으니 ......... 관광객도 없고 너울파도 한번 얻어맞고 옷과 신발이 해수와 모래로 범벅이 된후 속마음은 내심......겁내지마라 포기하지마라 그 꿈을 잡기위해서는....... 솔트 드리머~ 꿈같은 이야기죠. 물한잔 마시고 담배한데 피우면서 그래 배스라도 해보자~ 하는 생각으로, 방향을 돌려 서생면과 기장군 사이에 위치한 꽤 큰 규모의 저수지인 마근지로 이동하였습니다 도착해보니 거의 ..

그림체가 이뻐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