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S DELTA TEAM

감기로 인한 컨디션 저하라 하면 핑계라고 생각하겠지만 다시 활터를 찾았다 근 3주만에 다시 활을 잡고 자세 교정하고 근심 날리고 마음 편하게 ....... 거참 재미있네 그리고 파운드도 30파운드로 올리고 기존에 25파운드에서 조금더 올렸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아랫배와 하체에 힘이 팍 ..

오늘 조금 는은 시간에 출발해서 거의 10시를 넘어서 도착하였다 동생은 이미 도착해서 애들 밥주고 있었다.모모는 반갑게 인사를 해주고 솔이와 백룡이 히토미 진류미 용왕이 모두 잘지내는데 모모까지 감기를 옮아버리고 진류미까지 옮아버렸다. 참 미안하네 그래서 주사를 놓아주고 ..

심한 감기로 인한 컨디션 저하 의욕은 없는데 손은 근질 근질 몸에 피가 끓어오르는듯한 활쏘고 싶은 충동이 심하게 난다. 호흡도 제대로 안되는 상황인데 다시 활터로 가고 싶다 맑은 공기 마시고 집중하고 몇순이든 화살을 날리고 싶다.

아침 8시 50분에 출발 경주사료에 도착해서 사료 두포 사서 다시 사방으로 도착 10시 조금 넘은 시각 동생은 이미 도착해있고 와보니 뉴페이스 견공들이 2마리가 더있다 ...... 팔랑개비님이 키우시던 솔이 1년 넘은 성견 그리고 새로온 시코쿠견 용왕이 수컷 2개월 조금 넘은 녀석 히토미는 ..

내일 모래면 2주만에 아들을 만나러 간다 2주동안 못만난 사연 설 연휴와 심한 독감으로 인한 컨디션 저하로 경주에 가지 못하였다. 내일은 퇴근한후 수익금을 입금 계좌이체까지 모두 완료한후 월요일날 새벽에 어머니를 터미널로 모셔다 드리고 난후 잠시 잠을 자고 나서 아침 식사수 ..

아직까지는 미성숙체 백구에서 적구로 진화하는 중 ㅋㅋ

내아들 백시바견 백룡이와 시코쿠견 장춘계열의 좋은 모견 모모 선생님?과의 즐거운 생활 백룡이 모모를 정복하다

기분좋은날 목요일에는 선생님께 숫깍지를 받고 어제는 손보호 장갑까지 쓰라고 주시네요 이제 더 자주 연습하러 가야겠네요 궁력을 조금 올려볼까 싶기도하고 어제 사용한것이 20파운드나 25파운드였으니 27파운드나 28파운드 정도로 조금만 올려볼까 생각중임니다 ...... 아직까지 어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