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늦어지는 육아일기 아침에 농협 다녀온후 원주와 함께 경주로 갔다. 백룡이는 백시바견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못난이 시기가 도래한듯 용왕이도 마찬가지 아주 못난이가 되어가는 시기가 되었는듯 개들 밥주고 물주고 운동시키고 변치우고 한후 견사에 쓸 자재를 구입한후 경주 불국사 근방ㅇㅇ의 .. 자유게시판 2013.05.17
사진없는 습사후기 날씨 좋은 날 출근전까지 시간이 있어서 양궁장으로 달렸다 활은 아직 없고 화살은 말짱한 플루살 3발과 퀴버만 들고 갔다 먼저 와계신 동호인 선배님들께 인사 드리고 ...... 리커브보우 들고 물론 조준기, 스테빌라이저 없고 고무제질 레스트만 달려있는 28파운드 62인치 리커브 베어보우.. 자유게시판 2013.05.17
장궁 60파운드 ..... 후덜덜 하다 지난주 토요일에는 양궁장 차량통제로 가지도 못하였고 지난주 일요일에는 양궁장에서 선배의 장궁을 빌려서 베어보우를 습사하였다 활은 60인치 60파운드 보우코리아 리갈 장궁...... 화살은 헤리티지 카본화살 250번 천연깃 세팅 촉은 100 그레인 내장비가 아니어서 모겠지만 하여튼 습사.. 자유게시판 2013.05.17
오늘도 혼자 월요일 오후6시는 공단 회식이고 해서 아침 9시 40분쯤에 농협에 들러 일을 본후 서둘러 출발 경주에 도착해서 대한사료 2포 각포당 3만3천원짜리 2포를 구매해서 다시 사방으로 진입..... 겨들 변치우고 밥그릇과 물그릇을 씼은뒤에 밥주고 물주고 한뒤에 모모부터 산책시작 시간은 20.. 자유게시판 2013.05.07
습사 결과 지난주 토요일에는 습사연습을 잠깐만 하고 다시 사무실로 출근했다 일요일에는 아침 일찍 가서 리커브보우 교육을 받으면서 5미터거리 7발을 쏴서 5발은 10점과 9점대에 쏴버린 엄청난 결과를 가져옴...... 체질인거 같은데 자유게시판 2013.05.07
역시 뒤늦은 육아일기 농장부지 공사로 바쁘다 이주하는것도 얼마 안남았고 경주에 가서 한일은 동일하다 개들 밥주고 똥치우고 산책시켜주고 뽀뽀해주고 ...... 다들 어느정도 나를 잘 따르는거같은 느낌 특히 모모는 나를 아주 좋아하고 잘 따른다 하지만 주인이 있으면 역시 주인에게 가는것은 어쩔수 없지.. 자유게시판 2013.05.03
제대로 시작하는 리커브 보우 우늘도 약간 늦은 시간에 출발해서 배우고 왔다 다른 지역에 있는 양궁장보다 좋은 설비 시설과 활발한 동호회로 인해 누구도 손쉽게 양궁을 배울수 있는 곳 물론 어느정도 돈은 들여야 좋은 활을 살수 있는건 마찬가지지만 초심자는 편안하게 몸만 가면 되니 ...... 동호회 분들도 계시고.. 자유게시판 2013.04.28
양궁장 구경 ^^ 아침에 가보니 동호인분들은 안계시고 중학교 고등학교 양궁부 학생들과 장애인 체육회의 여무사님 2분만이 계심 습사는 당연히 못하고 그냥 그경만 하고 왔다 구경만 해도 재미있고 ...... 아 활을 사든가 해야지 이거 뭐 그런데 선뜻 결정은 못하겠지만 일단 리커브를 하고 싶은데 맘에 .. 자유게시판 2013.04.27
4월22일 뒤늦은 육아일기 아침 9시가 조금 넘어서 경주로 원주와 함께 ..... 도착해서 애들 밥주고 운동시키려는 순간 사무실에서 전화가 오는 바람에 다시 울산으로 오는길목에 경주의 철물점에서 자재를 구입하여 차에 싣고 다시 울산으로 동생과 함께 늦은 점심을 먹고 나는 다시 사무실로 직행 사무실에서 서.. 자유게시판 2013.04.26
4월21일 대회 소감 대회날 상당히 긴장도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봅고싶었던 분들도 뵙고 이야기도 하고 여러종류의 다양한 활들을 보고 또 한번 미쳐가지고 정신줄을 완전히 놔버림. 대회 결과는 뭐 말도 못할정도의 저조한 성적으로 발려버린...... 자유게시판 201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