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1일 대회 소감 대회날 상당히 긴장도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봅고싶었던 분들도 뵙고 이야기도 하고 여러종류의 다양한 활들을 보고 또 한번 미쳐가지고 정신줄을 완전히 놔버림. 대회 결과는 뭐 말도 못할정도의 저조한 성적으로 발려버린...... 자유게시판 2013.04.26
오늘도 연습 대회가 내일이다 그래서 오늘도 아침에 양궁장으로 향했다 비가 부슬부슬 날씨도 조금 쌀쌀하고 양궁장에 도착하여 클럽 사무실에서 활챙기고 전통 화살 챙기고 암가드 핑거탭 체스트 가드 활쏘는데 필요한 장비를 모두 챙겨서 사대로 가서 쐈다 역시 개량궁 보다는 리커브 베어보우가 .. 자유게시판 2013.04.20
4월19일 육아일기 오늘은 원주와 같이 내차로 이동해서 도착하였다 가는길에 기름좀 넣고 ...... 양산에 거주하는 박동익니과 경주 촌집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해서 도착을 서둘러 올라와서 동익님과 같이 산책시키고 점심식사를 하고 울산에 있는 농장부지로 다시 이동하고 이야기를 나눈후 아쉽게 헤어졌.. 자유게시판 2013.04.19
4월15일 뒤늦은 육아일기 원주는 농장 부지 공사로 바빠서 불참 경주로 올라가서 애들 밥주고 물주고 산책시키고 똥 치우고 ..... 다시울산 농장부지로 합류하기 위해서 거의다 도착해서 길을 잘못들어 완전히 고생하였다. 이거참 미안하네 자유게시판 2013.04.19
4월18일 베어보우 도전기 대회 준비를 위해 어제 양궁장에서 국궁 베어보우에 도전을 하였다 거리 30미터 결과는 참패 엄한 화살만 몇발 작살내버리고 ...... 다시 30파운드 미만의 리커브 맨활로 도전 그나마 개량궁보다는 나은듯 하다. 이상타 싶어보니 그 개량궁주인이 우리클럽에서도 강궁으로 소문난 이지헌씨.. 자유게시판 2013.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