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S DELTA TEAM

오늘은 양궁장에 장애인 양궁대회가 있는 날이라 연습은 못하고 구경을 다녀왔다. 동혁님과 황선생님은 경기기록을 점검하시고 ...... 경기 구경해보니 텔레비에서 보는것과는 천지차이 ....... 뭔 말이 필요해! 재미난걸 보고 온기분이다 조금만 더 빨리갔더라면 좋았을텐데

다나의 소형 배낭부터 MR의 그리즐리 대형 배낭까지 다 사용해 보며 나에게 꼭 필요한 배낭만 남기고 다 분양해 버리고 나니 정작 1박 2일 산장 산행시 필요한 배낭이 없었습니다. MR 빅스카이, 글래시어를 산장 산행용으로 사용해 보았지만 영 맘에 들지 않아 이마저 방출해 버리고 나니 정말 중형 배낭이 아쉽기만. 다나의 신형 브릿져, 마모트 브릿져가 적합한데 토루소가 저한테 맞지 않고 MR의 빅스카이나 빅혼이 산장 산행용으로 용량이 적당한데 패킹한 후 영 모양이 맘에 안들어 이 배낭 저배낭 기웃거리다가 MR의 나이스 오버로드 3 집 배낭을 찾아냈습니다 빅스카이나 빅혼과 용량이 비슷하고 알파인 스타일인지라 적당한데 나이스 프레임인지라 고민하다가 나이스 오버로드 3집 배낭 몸체만을 이용하여 한번 만들어 보기로..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내갑의 제작은 좀 멀어지고 좀더 다양한 활쏘기를 하고싶어서 리커브보우와 컴파운드보우까지 겸하고 있다...... 외도를 하면 안되는거 같은데 대한궁술원 원장님 저 미워하지 마세요 지금 생각은 모든 활쏘기를 다해보고 실력을 길러보자는 생각을.......(간도 크..

어제 남구연합회 부회장님께 연락을 드리고 4월 회비를 송금하였다. 물론 그전에 입회서와 입회비는 최동혁님께 전달해드렸고..... 오늘과 내일은 양궁장에 장애인 선수 대회가 있어서 연습이 힘들다고 함. 손이 근질 근질, 궁력도 높여아하고 자세도 잡아야 하는데 ..... 양궁장 대회가 있..

경주로 출발해서 도착한뒤 바로 아이들 밥부터 물부터 챙겨준뒤에 바로 산책을 나갔다 시바견 성견중에서 시마 먼저 꺼내준후 히토미 먼저 다녀왔다 물론 풀어주지는 못하고 목줄 리드줄 채운채로 간단하게 배변을 시키고 집에와서 묶은뒤에 그다음 솔이와 백룡이 용왕이 ....... 백룡이..

오전에 동혁형에게 연락을 취하고 회원가입신청서와 입회비를 들고 양궁장으로 달렸다. 도착해서 연합회 사무실로 직행, 입회비와 신청서를 동혁형에게 전달해드리고 잠시동안 교육을 받았다. 물론 실내에서 릴리즈 격발하는법 엥커링위치 줄당기기 연습.. 자세에 참 도움이 되는 좋은 ..

동생이 일이있어서 경주에 못간다고 한다. 나라도 가서 아이들 밥많이 줘놓고, 산책좀 시키고 변도 좀 치우고 해야겠다. 시마, 모모, 히토미, 솔이, 백룡이, 용왕이, 예네들은 내가 산책시켜도 문제가 없는데 문제는 진류미인데. 어쩌지? 고민이네. 진류미는 내가 손을 못데는 애라서....... ..

개인적으로 헌팅용 보우에 대해 중요시 여기는것은 활의 길이이지만 전체길이가 짧으면 정교함은 떨어지고 휴대성은 높아지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하지만 사수의 실력이 극강인 경우(프로헌터급, 국가대표급)라면 짧고 가벼운 활로도 뛰어난 엽과를 거둘수 있을것은 불보듯 뻔하다. ..

일찍 출발해서 동생을 태워 경주에 도착한뒤 개들 밥을 주고 빨리 산책을 다녀왔다. 1차로 백룡 용왕 히토미 솔이 다녀온후 2차로 모모랑 진류미 둘 다녀온후 11시쯤 부산 용호동 행복이님 댁으로 출발 도착하니 12시 30분쯤 도착하여 사장님의 견들중 자택에서 키우는 녀석들을 본후 의견 ..

솔직히 너무 재미있다. 아주 짜릿하다. 스트레스가 팍팍 풀린다. 자세 확실히 배우고 안전에만 유의한다면 아주 재미있게 즐길수 있을듯하다. 하지만 돈이 많이 든다는것은 당연하다. 그래도 뭐 펜싱이나 승마보다는 나으면 나았지 뭘 초보자가 5미터 10미터 20미터 30미터 근거리에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