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S DELTA TEAM

아침 일찍 경주로 출발해서 사방 도착 진류미 빼고 애들 다 산책시키고 난후 물주고 용품 정리해서 차에 실어놓고 개들은 1차로 솔이 백룡 시마만 먼저 이동시켰다. 생각외로 시간관리를 잘못하여 1시넘어 울산 농장 도착 해서 개들은 쉴수 있게 해놓고 무무아빠는 용달차를 타고 백룡이 ..

자꾸 늦어진다 나도 게을러진듯 하다. 6월10일 원주는 농장에 일이 있고 경주에 교육 때문에 동행하지 못하고 혼자서 다녀왔다 개들 산책 시키고 밥주고 물주고 똥치우고 ....... 다시 울산으로 와서 농장 작업을 한후 집으로 돌아옴 최종적으로 6월 15일 아침 일찍 경주로 올라와 시마하고 ..

어제 아침에도 변함없이 동생과 함께 경주로 올라갔다 ...... 사료가게에서 사료한포 사고 기름도 좀 넣고 ....... 사방 도착 도착해서 바로 애들 밥주고 똥치우고 물주고 간식 챙겨주고 나서 산책 1진은 시바견들 시마 용백 솔 히토미 용왕이와 류미는 덤으로 ..... 날씨가 무더운 날이라 저..

사료한포 사서 올라감 개들 밥주고 똥치우고 산책시키고 농장부지에 작업좀 하고 하루가 후딱가네 ㅎㅎㅎ

특별한것은 없고 한동안은 리커브보우에만 올인하려고 한다. 그러다 또 맘에 드는 활 한놈이 눈에 들어오네 마틴 세이버 이걸 사 말어

긴말필요할까 올해 12월말쯤 구매해야겠다 컴파운드는 곰표 무정부로 결정했다. 길이와 무게도 적당하고 타겟 헌팅 겸용으로 쓰기도 좋고 왠만큼 속도도 나오고 포기빙 좋고 처음 맘에 들었던 맛있는 곰표 대학살은 2013년 이전에 단종되어 입수가 불가 일단 올해 12월말에 베어 아나키를 ..

플루살 장전하고 신나게 베어보를...... 아주 재미있다 뭐 몸살 안날 정도로 살살 내일은 음 아침에 가서 조준기 달린 리커브로 연습을 해야 할듯 하다

아침에 농협 다녀온후 원주와 함께 경주로 갔다. 백룡이는 백시바견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못난이 시기가 도래한듯 용왕이도 마찬가지 아주 못난이가 되어가는 시기가 되었는듯 개들 밥주고 물주고 운동시키고 변치우고 한후 견사에 쓸 자재를 구입한후 경주 불국사 근방ㅇㅇ의 ..

날씨 좋은 날 출근전까지 시간이 있어서 양궁장으로 달렸다 활은 아직 없고 화살은 말짱한 플루살 3발과 퀴버만 들고 갔다 먼저 와계신 동호인 선배님들께 인사 드리고 ...... 리커브보우 들고 물론 조준기, 스테빌라이저 없고 고무제질 레스트만 달려있는 28파운드 62인치 리커브 베어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