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S DELTA TEAM

어제는 상당히 무더운 날씨었는데 오늘 아침 일어나 보니 엄청난 기세로 내리는 비. 어머니는 외출하시고 나는 바로 농장으로 내달렸다. 도착해서 보니 가관 물이 차서 거의 호수 내지는 늪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농장 전경..... 개들 밥주고 물주고 난후 상황을 보고 원주에게 전화한후 ..

아침에 일어나는게 늦어 부랴부랴 농장에 가서 켄넬하나를 챙긴후 경주 사방으로 출발 가는중에 무무아빠에게 연락하여 남아있는 두마리와 용품을 좀 부탁하고 미친듯이 달려서 도착하니 11시를 오바하였고 개집 을 2개를 실으러고 하니 큰것과 작은것도 안들어가는 ...... 뒷 트렁크나 ..

아침에 너무 늦게 일어나 동생을 태워서 농장으로 향했다 7월4일 밤에 상당한 폭우가 쏱아지는 바람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그렇게 심한 피해는 없었다 견사 천막을 보강하고 시간이 되어 원주를 태워서 농장을 나와 집근처에 내려준후 나는 출근 ..... 내일은 남아있는 아이들 3마리를 ..

하루 연가를 내고 집에는 출근한다고 둘러대고 솔이를 데리고 경주 사방으로 올라갔다 용지와 마지막 짝을 지어준후에 사방에 있는 아이들 3마리를 산책시키고 밥주고 물주고 관리한후 다시 울산으로 내려와서 솔이는 농장에 내려놓고 류미를 데리고 기장으로 출발 시간이 촉박하여 무..

2일간은 농장에서 작업좀하고 7월 4일에는 하루 연가를 낸후 부산 기장과 경주 사방에 갈것으로 결정 비가 많이 와서 애들이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