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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미 테츠야 솔트워터 칼럼 2017. 03. 17. "전모 해금"시마노 NEW 릴 3연발!!

USS DELTA VECTOR 2021. 6. 24. 07:36

헨미 테츠야 솔트워터 칼럼 2017. 03. 17. "전모 해금"시마노 NEW 릴 3연발!!

앵글러프로필

시마노인스트럭터 헨미 테츠야

도쿄만 보트 시바스의 "전설의 카리스마 가이드"로서 이름을 떨쳐 현재는 기슭으로부터의 캐스팅 게임에서도 활약하는 시바스 엑스퍼트. 다채로운 캐스트 기술을 가지고, 어떤 상황에서도 노린 스팟을 정확하게 꿰뚫는, 캐스팅의 명수로서도 알려져 있다.

 

 

"전모 해금"
시마노 NEW 릴 3연발!!

 

사람도 물고기도 자연의 영향을 크게 받은 2016년.
11월에는 관동에서 적설도 있어, 도쿄만으로부터 피어오르는 김을 보았다.

 

샤로 에리어의 수온은 극적으로 저하해 낚시는 절망적…이라고 생각되었지만, 자그마치 그 안에서 시바스가 먹어 왔다.
깊은 곳에 떨어지기는커녕 샬로에서 살아남으려고 루어에게 바이트하는 씩씩한 시바스들에게 감동받았다.
인간의 경험과 지혜 등 자연 속에서는 천박한 것인지도 모른다. 알았다고 생각해도 자연은 깊다.
지금부터도 현장에 방문해, 조금이라도 경험을 늘리는 것 밖에 물고기와의 만남을 깊게 할 도리는 없다고 생각한다.
올해도 현장에 서는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다짐하며 새해 벽두.
첫 번째로 소개드릴 것은 시마노에서 나오는 최신 릴들이다!

 

「뱅퀴시 때 경악했던 것처럼, 반드시 또 0.1그램 단위의 경량화를 쌓아 올려 이 자중을 만들어 낸 것이겠지. 왜냐하면 HAGANE 바디(마그네슘)에 신형 방수 기구를 채용해 이 숫자니까! 발수 처리+라비린스 구조를 사용해, 비접촉으로 수압에 견디는 X프로텍트. 첨벙 담근 클라이져 아무렇지도 않고, 소형 스피닝의 생명인 회전 성능을 해치지 않는다. 꽤 높은 방수 성능을 달성하고 있으니까 깜짝 놀란다. "디카인가!?"라고 파고들고 싶어져」.

 

 

크게 화제를 모았던 뱅퀴시를 더욱 강화!

 

리얼 시바스라는 기획이념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엑스센스 시리즈.올 해는 스피닝과 베이트릴이 새롭게 가세한다.
우선, 우리 시바스 앵글러가 신경이 쓰이는 것은 사용율이 높은 스피닝 모델일 것이다.
엑스센스의 스피닝은 지금까지도 릴리즈 되었지만, 이번에는 「진심」이라고 느낀다!라는 것도, 베이스가 된 것은 시마노 스피닝 투 톱의 일각 뱅퀴시. 2016년에 출시되어 화제가 된 이 릴의 시바스튠이며, 말하자면 뱅퀴시 SW.
시마노의 SW모델은 대형 물고기와 대치하는 것을 가정해 개발된다. 고강성 고내구성이 필요한데 시바스 게임에서는 히라스즈키를 노리는 경우에 이것이 해당된다. 그야말로 리얼한 시바스 장면에서 경쾌함이 우선 필요한데, 거기에 더해 물에 대한 내구력이 아쉽다.
그런 요망을 만족시키는 것이 엑스센스 스피닝이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뱅퀴시랑 어떻게 다른가?
우선 방수 성능이 현격히 업 되고 있다. 원래 뱅퀴시는 배스나 트라우트 같은 담수에서의 사용을 포함한 올라운드 모델입니다. "코어 프로텍트 구조"로 방수성을 높이고 있으나, 엑스센스는 그 성능을 더욱 강화. "X-PROTECT"를 채택하여 라인 롤러와 롤러 클러치의 가장 바닷물이 침입하기 쉬운 부분을 차단. 이로 인해 딥웨이딩 시에 자주 있는 불의의 트러블이나, 히라스즈키 게임에서 해수의 스프레이를 받는 등 수압을 받는 장면에서의 방수 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었다.

 

 

모처럼 건 시버스를 털리지 않기 위해서

 

다음으로 제가 특히 밀고 싶은 점이 여기서 래피드 파이어 드래그가 탑재된 점. 이 릴의 우수성을 실제 낚시에서 가장 많이 느낄 수 있는 것은 이것 아닐까. 내 게임 스타일은, 후킹에 대비해서 드래그의 초기설정을 꽤 강하게 세팅하고 있다. 그리고 세트 훅 한 뒤 랜딩까지의 사이는, 늘어나지 않는 PE라인에 맞추어 몇회 정도 드러그를 약하게 한다.
이처럼 물고기의 상태에 따라 드래그를 조절하는 스타일은 흩어지기 어렵다. 멀리서 바이트 한 물고기에 제대로 훅을 찌르려면 강한 드래그 설정. 장애물이 없는 오픈 에리어에서 물고기를 약하게 한다면 적당한 부하를, 그리고 물고기가 지근거리가 되는 랜딩시에는 불의의 돌진에 대응할 수 있도록 느슨하게 설정한다. 스트럭처 주변에서의 게임은 좀 더 복잡해지지만, 대부분의 샬로 게임은 이러한 패턴으로 하고 있다. 고정밀로 설정력을 쉽게 바꿀 수 있는 이 드래그는 현장에서 지나치게 섬세하게 조정폭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사실적인 낚시에서 도출된 것. 이 릴을 사용하면 다시 돌아갈 수 없다...그런 감상을 품게 되는 것은 나 만이 아닐 것이다.
그 밖에도 라인 롤러는 「DLC」가 채용되어 디자인은 남자의 무기를 방불케 하는 매트 블랙. 자기 무게는 뱅퀴시에 대해 수그램증가로 고정하고 있다. 바야흐로 수수하게 엄청난 진화! 엄청난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다.
기종은 「C3000 M」 「C3000 MHG」 「3000 MHG」 「4000 MXG」의 4 타입을 라인 업. 특히 4000 MXG는 뱅퀴시에 비해 기어 강도를 큰폭으로 업 .히라스즈키나 이소의 아오모노도 대응한다.
엑스센스 스피닝은 바로 뱅퀴시의 에볼루션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PE라인으로 문제없이 루어를 던질 수 있는 "P"모드를 탑재. 나이트게임도 안심할 수 있는 풀캐스트가 가능하다. 브레이크력의 조정은 현행 모델의 4에서 8 단계로 업! 이것에 의해, 넥이라고 하는 루어의 비거리가 현격히 성장했다. 그리고 "PE추풍원투모드" 인 「XP」는, 팔로우안에 빠지듯이 루어가 난다. 브레이크 제어가 빠듯할 때까지 멈추므로, 비행 자세가 안정되어 순풍 속에서 기분 좋게 날아 다닌다! 엑스센스 이므로 물론 해수에서도 사용 가능. 게다가 기쁜 드래그 음이 딸려 있다」.

 

 

アンタレスをベースに、もはや〝バックラッシュ0 ?!〟

그리고 베이트의 엑스센스 DC. 이쪽도 이전부터 발매되고 있지만 스피닝과 같이 대폭적인 진화를 이루었다. 솔직히 이번만으로는 다 설명할 수 없을 정도다. 이쪽도 베이스가 되는 모델이 큰폭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디스턴스 성능으로 주목을 끈 안타레스 DC를 베이스로, DC(디지털 컨트롤 브레이크 시스템)의 매핑을 PE라인으로 세팅. 이제 시바스 게임에 있어서 이 라인은 기준. 그 특성과 무게에 맞는 전용 모델이다. 베이트 릴의 최대 위크 포인트는 백래시. 디지털 컨트롤 브레이크 시스템은 시마노의 독자적인 하이테크로서, 이것을 전자적으로 제어한다. 발매한 당초부터 꿈의 브레이크 시스템으로서 크게 주목받아 왔지만, 우리 시바스 앵글러에는 핵심인 PE의 사용에 있어서 트러블도 있었다. 브레이크를 자동으로 컨트롤 하려면 , 라인의 중량이나 특성에 맞춘치밀한 세팅이 필요. 하지만 당초는 PE에 맞추고 있는 것은 아니었다. 그래서 발매된 것이 전작의 엑스센스 DC. 시버스 게임에 한정하지 않고, PE를 사용하는 모든 유저가 고대하던 모델이다. 게다가 이번에는 대폭적인 그레이드 업을 해, 4×8 익스센스튠의 디지털 컨트롤을 내건 릴리스다. 시바스 앵글러뿐만 아니라 주목을 받을 것임에 틀림없다. 나도 이미 실전 투입하고 있으므로, 구체적인 사용감의 리포트는 재차 소개하고 싶다」.

 

 

「eXtreme Durability」の略で、過剰なまでに耐久性を高めたモデル。ギアの強度、防水性、ドラグが……やばい。

「15 트윈 파워와 비교해, 기어는 4000XG로 70%나 업. 헨미씨도 소개해 주고 있는 X프로텍트가 이쪽에도 채용되어 이소의 히라스즈키 등  물보라가 튀는 필드나 웨이딩 게임에서도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 덧붙여서 코어 프로텍트에 비하면, 수면 직하에서 보디에 물이 침입할 때까지 6배 이상이나 향상하고 있다.
또, 「X십」 「S다이렉트 기어」 「G프리 바디」 「대경 드래그 노브」 「NEW 매그넘 라이트 로터」라고 하는 친숙한 기능외, 드래그에는 카본크로스와샤를 채용하고 있다」.